한국화이자제약, ‘애드빌® 리퀴겔’ 온라인 광고 시작

  • 등록 2016.09.07 2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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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두통 공감 포인트 짚어내

‘15분 만에 나타나는 빠른 두통 완화 효과’, 직장인 컨셉으로 유쾌하게 풀어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출연진, 고충 겪는 직장생활 담은 ‘애드빌‘ 온라인 광고 2탄 촬영
2015년 기준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로서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예고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9월 5일부터 2015년 기준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  애드빌® 리퀴겔의 온라인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광고는 애드빌 리퀴겔이 15분만에 빠르게 통증을 완화  시키는 효과를 강조, 약의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4TLVP7CodQ0), 주요 검색 포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Olleh TV, SK Btv 등 IPTV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에 공개된 ‘에구머리야 왕국’ 편 영상에 등장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들이 직장인으로 변신해 재등장, 사무실 내 직장인들이 겪는 ‘두통’과 ‘감기로 인한 통증’이라는 2가지 주제로 에피소드를 제작해 애드빌 리퀴겔을 통해 그들의 통증이 15분만에 빠르게 해소되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서프라이즈의 터줏대감 배우 김민진과 대표 여배우 김하영은 각각 새 부장과 양 과장으로 등장하여 두통과 감기 통증으로 고통받는 연기를 선보였고, 뒤이어 배우 박재현이 힘들어하는 상사를 위해 애드빌을 건네주는 준비된 스마트한 사원 역할을 맡았다. 영상에서는 CG효과를 통해 애드빌의 리퀴드 기술이 시원한 물줄기가 되어 통증을 휘감는 모습으로 표현됐으며, 이를 통해 15분 만의 빠른 완화 효과를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이사는 “두통, 감기로 인한 통증 등의 골치 아픈 주제로 애드빌의 주요 타깃인 직장인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온라인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2015년 기준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을 소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3년 말 한국에 출시한 한국화이자제약 애드빌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로 2015년 기준 일반의약품 전체 및 진통제 브랜드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혁신적인 리퀴드 기술 을 도입한 ‘애드빌 리퀴겔’은 15분의 빠른 진통 완화 효과를 자랑하며 연질캡슐 형태인 ‘애드빌 리퀴겔’과 정제형태인 ‘애드빌 정’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선진화된 R&D를 바탕으로 심혈관, 암, 금연, 비뇨생식기, 정신∙신경계 질환, 안질환 등과 관련된 혁신적인 치료제 및 백신과 생물학적 제제 분야에서의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의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임상시험유치∙ R&D 전문가 양성∙ 기술력 및 정보 공유∙ 전략적 제휴 노력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국내 R&D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불어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www.pfizer.co.kr

References
1  2015 Nicholas Hall global OTC Sales – Analgesics data
2  Ibuprofen Liquigel for Oral Surgery Pain, E.V. Hersh et al, Clin Therapeutics, 2000
3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애드빌 리퀴겔과 Apotex INC의 이부프로펜 리퀴드 캡슐제 모노그래프(모트린) 제품의 약동학 프로파일 비교 자료. 2008

편집부 기자 news@md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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