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클릭으로 한국릴리 의약학 정보를 한 눈에”
제약 산업 및 영업의 새로운 소통 채널로,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약학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에 기여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보건의료 전문가에게 자사 제품과 관련한 모든 의약학 정보와 다양한 학술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멀티 채널 마케팅 ‘LillyON’의 웹사이트를 11월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LillyON은 다변화되고 있는 제약산업 및 영업 환경의 새로운 소통 채널로서,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약학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스톱 멀티 채널 마케팅 LillyON은 ▲시•공간에 제약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제품의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웹 세미나’ ▲웹 세미나를 다시 볼 수 있는 ‘비디오 리플레이’ ▲다양한 제품 관련 논문 및 의약학 정보를 제공하는 ‘메디컬 스퀘어’ ▲한국릴리의 제품 정보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등 유익한 디지털 채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릴리 프로덕트’ 로 구성돼 있다.
LillyON은 PC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LillyON 웹사이트(https://lillyon.co.kr) 접속 후 보건의료 전문가 인증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라이브 웹 세미나’는 의료 현장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시•공간에 제약 없이 제품 및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웹 세미나 시청을 놓쳤거나 다시 보기가 필요할 경우, ‘비디오 리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웹 세미나의 전체 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 스퀘어’는 최신 의학 논문을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으며, 심포지엄 자료와 진료지침 사이트 안내, 제품 FAQ 등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의약학 정보들을 제공한다.
한국릴리 마케팅부 총괄 최재연 부사장은 “점차 스마트화되어 가고 있는 의료 현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의약학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LillyON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의료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일라이 릴리 소개
일라이 릴리(대표: John C. Lechleiter, 존 렉라이터)는 인류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약발굴을 위한 탐구와 헌신에 매진해온 선도적인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140년 전,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인류의 의학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전문의약품 개발에 헌신한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오늘 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의학적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인류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릴리의 직원들은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의약품 발굴을 위한 탐구는 물론 질병에 대한 이해와 관리 그리고, 인류애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릴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lilly.com 혹은 http://newsroom.lilly.com/social-channels 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국릴리 소개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 http://www.lilly.co.kr)는 연구개발 중심의 세계적인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전문의약품 중심의 제약회사다. 지난 1982년 일라이 릴리와 대웅제약 간의 합작 법인인 대웅릴리로 국내에 진출했고, 1998년 한국릴리로 새롭게 출범해 지난 34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한국릴리는 내분비계, 정신신경계, 비뇨기계, 암, 심혈관질환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선진 신약들을 국내에 공급하며 한국인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사회를 위한 ‘세계봉사의 날’, ‘지구촌 마음 잇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릴리의 기업 가치를 실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