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ME' 서비스 시작 1년 6개월만에 가입자 5천명 돌파

  • 등록 2016.11.18 23:23:49
크게보기

한국MSD 전화디테일 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30개 이상의 질환 중심 콘텐츠를 손쉽게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법인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 www.msd-korea.com)는 11월 17일 자사의 전화디테일 서비스 콜미(CallME, www.msdcallme.co.kr)의 가입자가 서비스 오픈 1년 6개월만에 5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콜미는 시간 및 장소에 구애 없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필요한 의학정보를 전화와 화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전화디테일 서비스다. 한국MSD는 2015년 6월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의료진이 콜미 웹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전화 및 화상강의를 통해 ► MSD의 전문의약품 및 관련 질환 최신 정보 ► MSD가 주최하는 각종 프로그램 소개 ► 제품 관련 문의사항 접수 및 답변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콜미는 30개 이상의 콘텐츠 중 의료진 개인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유선뿐 아니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콜미 서비스 이용 후에는 제공된 정보의 요약 본이 이용자에게 메일 및 문자로 발송되며, 매월 최대 4회까지 전화디테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Avi BenShoshan) 대표는 “콜미가 런칭 1년 6개월만에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의료진이 최신의 그리고 가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콜미 서비스는 의료진을 방문한 영업사원의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또는 전화(080-555-5150)를 통해 의료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MSD는 125년 전부터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서 건강한 세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MSD는 미국 뉴저지주 케닐워스에 본사를 두고있다. 

MSD는 전문 의약품, 백신, 바이오 의약품, 동물의약품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며 140여 국가에 혁신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MSD는 의약품을 기부하고 전달하는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의약품의 접근성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msd.com(한국MSD: www.msd-korea.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편집부 기자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메디컴)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컴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1차 1406호 등록번호 : 서울 아03115 ㅣ등록연월일 : 2014.4.21ㅣ발행인 : 박경미 | 편집인 : 설명희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경희 전화번호 : 02-6958-5434 ㅣ 팩스번호 : 02-6385-2347ㅣ 이메일 :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주식회사 메디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