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 피크닉 세트’와 함께
더운 날씨 이유식 보관 걱정은 끝!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들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이 늘고 있는 5월 중순이지만 기온이 높아지는 요즘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어, 영유아 이유식 보관 문제로 고민이 많다.
150년 전통의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 기업 네슬레의 한국법인 네슬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대표이사 어완 뷜프)는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이유식 보관이 용이한 ‘쿨링백’과 다양한 이유식 및 영유아 스낵을 담은 ‘거버 피크닉 세트’ 한정판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정판 ‘거버 피크닉 세트’에 포함된 대용량 쿨링백은 보온•보냉이 가능해 더운 날씨 안전하게 이유식을 보관할 수 있다. 특히 넉넉한 수납공간과 간편한 사용법, 휴대성 등을 갖춰 외출 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버 피크닉 세트에는 쿨링백과 더불어 거버의 대표 제품 △거버 굿나잇 오트&푸룬 1개 △거버 2단계 이유식 사과 딸기 바나나 1개 △거버 3단계 이유식 배 사과 베리 1개 △거버 퍼프 딸기 사과, 블루베리, 바나나 각 1개를 포함해 구성했다. 또한 세트 구매 시 홈메이드 이유식에 거버 제품을 더해 영양과 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팁을 담은 ‘거버 레시피 북’도 제공된다.
네슬레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날이 서서히 더워지는 봄철에는 바깥 나들이가 잦아지면서 상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률도 증가하는 시기”라며 “네슬레 거버는 아기들의 건강한 영양 섭취와 더불어 스마트한 육아를 돕기 위해 새로운 기획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 밝혔다.
‘거버 피크닉 세트’는 이마트 및 SSG몰에서 26,8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출시 2주만에 이미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네슬레는 1867년 스위스에서 창립한 세계 최초의 조제분유 및 영유아식을 제조∙판매해 온 세계 1위 식품 기업으로서, 최초의 가루형 분유 ‘페린락테’를 개발한 후 150년 동안 영유아 영양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네슬레코리아 영유아 영양 사업부는 현재 독일 기술력으로 개발된 분유 브랜드 ‘베바’(BEBA)와 이유식 브랜드 ‘거버’(Gerber)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거버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떠먹는 영유아 이유식부터 영유아 스낵까지 다양한 형태의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이유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네슬레코리아는 영유아 영양 분야 1위 기업으로서 임산부와 산모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네슬레 1000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네슬레 1000일 아카데미는 영유아 수면 전문가인 범은경 박사와 감수를 통해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아이의 올바른 영양 섭취 및 수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타 거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www.gerb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