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노피, ‘2019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로 첫 선정 쾌거

사노피(Sanofi)는 자사가 2019년도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Global Top Employ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사노피의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 선정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제 인사관리 평가 기관인 ‘톱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Top Employers Institute)’는 지난 25여년간 우수한 근무환경, 인재 육성 및 개발, 고용 최적화에 노력한 회사를 대상으로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 인증은 국가와 지역(Region)으로 수여되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에는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부여한다.
글로벌 톱 임플로이어의 선정 조건은 해당 기업의 글로벌 본사를 포함해 4개 지역과 20개국 이상의 지사에서 톱 임플로이어 인증을 모두 받아야 한다. 사노피는 올해 인사정책 부문에서 모든 자격 요건을 통과하는 영예를 거뒀다. 사노피가 선정된 인사정책 부문은 인재 전략, 학습 및 기술개발 프로그램, 성과관리, 리더십 개발, 보상 및 혜택, 문화 등 10가지 주요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사노피(Sanofi) 그룹에 대하여

사노피는 인류가 당면한 건강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과 통증 및 고통을 경감시키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수의 희귀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수백만의 만성질환 환자 모두를 위해 일하고 있다.
전세계 100개국 10만여 직원과 함께 사노피는 과학적 혁신을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sanof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톱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Top Employers Institute)에 대하여
톱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는 국제 인사관리 평가 기관으로서 탁월한 인사제도를 제공하는 기업에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매년 톱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가 시상하는 국제인증은 우수한 근무환경, 인재 육성 및 개발, 고용 최적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 약 600여개의 다양한 인사 제도 관련 정책과 인력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