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교류를 통해 직원의 행복•건강지수 100점으로 만들어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를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문화’의 해로 정하고, 이를 선포하기 위해 더크 밴 니커크 대표이사(가운데)와 직원들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퍼즐을 맞추고 있다
2015년 8월 4일 –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알려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이 전직원의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Happy & Healthy Organization)를 선포, 선진적인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는 회사 비전인 ‘2 by 2020’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내 프로젝트다.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 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서로의 역할과 바람을 논의하고 기업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직원의 건강과 행복이 곧 기업의 가치로 연결되는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윈윈(WIN-WIN) 효과를 추구한다.
한편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팀 빌딩 워크샵, 코칭 트레이닝, 리더십 컨퍼런스, 5분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인사부 총괄 박봄뫼 부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수평적이고 조화로운 조직 문화를 통해 임직원이 동반성장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며, "앞으로도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능력있고 열정적인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소개 http://www.bikr.co.kr/ 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한국법인으로, 1976년 설립되어 현재 28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동물의약품 분야에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 항응고제 프라닥사®,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 COPD 치료제 스피리바®,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 등이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 의학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분쉬의학상 시상, 헬스케어 분야의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Making More Health 캠페인 진행, 환자들에게 질환 인지도를 높여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폐의 날과 뇌졸중의 날 후원, 그리고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