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광고-홍보작품 발굴 통해 제약산업 이미지 제고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는 제 3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 시상식을 오는 11월 25일(수) 오후 5시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대상은 의사․약사․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계한 우수 광고 및 홍보작품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의약품의 소중한 가치를 살리고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광고 홍보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제도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프로덕트(광고)부문과 기업PR․사회공헌(홍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광고홍보대상은 각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6편을 선정해 수상한다.
데일리팜은 약사패널 심사위원단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광고홍보대상은 2013년 첫 번째 시상식에서 홍보부문은 동아제약의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산다는 것'이, 광고부문은 한국노바티스 '라미실'이 첫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었다.
2014년 2회 시상식에서는 대웅제약(홍보부문)과 한국메나리니(광고부문 ‘풀케어’)가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