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직책 | 소속 | 성 명 |
1 | 대한의사협회 | 대한의사협회장 | 추무진 |
2 | 위원장 | 인천광역시의사회장 | 이광래 |
3 | 부위원장 | 부산광역시의사회장 | 양만석 |
4 | 간사(2인) |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 박종률 |
5 | 충청남도의사회장 | 박상문 | |
6 | 위원 (13인) |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 유화진 |
7 | 대구광역시의사회장 | 박성민 | |
8 | 경기도의사회장 | 현병기 | |
9 | 전라남도의사회장 | 이필수 | |
10 | 대한병원협회 법제이사 | 김필수 | |
11 | 대한개원의협의회장 | 노만희 | |
12 | 한국여자의사회 총무이사 | 윤석완 | |
13 | 전국의대교수협의회장 | 정훈용 | |
14 | 대한전공의협의회장 | 송명제 | |
15 | 대한공보의협의회장 | 백동원 | |
16 |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 | 오석중 | |
17 |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 | 김준성 | |
18 |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장 | 조중현 |
한국의료 미래를 위해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을 철회하라!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건강과 한국의료의 기반을 뿌리 채 뒤흔드는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의 저지에 대한 회원들의 열망으로 탄생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고, 의료전문가를 보건의료정책에 참여시키겠다는 현 정부의 국정지표가 발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의료를 몰락시키고 한국의료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방적 정책 추진은 국민과 의료계에 대한 배신행위이다.
이에, 새롭게 출범한 제2기 비대위는 국민의 건강과 올바른 의료체계를 뒤흔들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단호히 거부하고, 흔들림 없이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 저지에 앞장설 것이다.
하나. 국민건강 훼손하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의료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원격의료 관련 모든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전면 파업을 비롯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2015. 12. 20.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