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의 경쟁률을 뚫은 ‘훼라민퀸 모델’ 선발 투표에 참여하세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여성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의 후보 10명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SNS 투표와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최종 모델 3명을 선발한다.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는, 갱년기를 겪는 40~59세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이 진행하는 갱년기 극복 이벤트다. 최종 선발된 3명은 2016년 한 해 동안 TV, 인쇄,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훼라민큐를 대표하는 소비자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참여 신청에서는 약 500명이 지원하고, 2천건 이상의 이벤트 페이지가 공유되는 호응을 얻었다. 5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후보자들은 SNS 인기 투표와 카메라 테스트 과정을 거쳐 훼라민큐 모델에 최종 도전하게 된다. SNS 투표는 오는 27일까지 훼라민퀸 모델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www.feraminqueen.co.kr)를 통해 진행되며, 카메라 테스트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콘테스트에 참가한 한 지원자는 “갱년기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 싶어 지원했다”며, “여자의 40~50대는 꽃이 지는 시기가 아닌, 새롭게 피어나는 시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년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훼라민큐는 생약성분의 갱년기 치료제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은 일반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