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적정성 평가 잇달아 1등급 획득

  • 등록 2016.01.14 0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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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에 이어 폐암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지난 2014년 12월 폐암 적정성 1차 평가 결과 발표에 이어 ‘폐암 2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1월 12일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전국 117개 기관에서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만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치료대응력과 흡연력 기록비율, 치료 전 정밀검사 시행 비율, 임상의에 의한 암 병기 기록 비율, 병리 보고서 기록 충실률 등 총 20개 평가 항목 대부분 최상위 점수를 기록하며 이번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기록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14년 12월 발표한 폐암 1차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편집부 기자 news@md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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