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치밀유방 인식 수준 1년 전과 비교해 여전히 낮아[GE헬스케어 설문결과]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유방암 조기진단 인식제고 캠페인 전개

2015.11.04 02:08:1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컴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1차 1406호 등록번호 : 서울 아03115 ㅣ등록연월일 : 2014.4.21ㅣ발행인 : 박경미 | 편집인 : 설명희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경희 전화번호 : 02-6958-5434 ㅣ 팩스번호 : 02-6385-2347ㅣ 이메일 :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주식회사 메디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