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안과학회, '2018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ASCRS)의 SMILE(Small-Incision Lenticule Extraction) 공식 세션에서 최우수연구(BEST PAPER OF THE SESSION)를 수상했다. 강성용 원장은 국내에 로우에너지를 이용한 스마일라식(Low Energy SMILE)을 처음 도입하고, 스마일 수술의 혁신을 이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