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패밀리 심포지엄 성료

  • 등록 2026.01.23 0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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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소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파이브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리바로패밀리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첫날인 10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기홍 교수가피타바스타틴, 에제티미브 복합 용법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리바로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했다.

 

최 교수는리바로젯은 심혈관 질환 고위험 1차 예방군의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35% 감소시켰다약물상호작용 측면에서도 안전성이 뛰어나 면역억제제나 항바이러스제 등을 복용 중인 병용 투여 환자 대상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양인호 교수는 최근 출시된 3제 복합제리바로하이(성분명 피타바스타틴, 암로디핀, 발사르탄)’와 관련해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통합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양 교수는 최근 주목받는 CKM(심장·신장·대사) 증후군 치료 전략을 언급하며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이 동반된 CKM 2단계 환자에게는 조기 통합 관리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피타바스타틴 기반 3제 복합제인 리바로하이는 임상 3상 결과 투여 8주 차에 수축기 혈압(SBP)을 대조군 대비 약 22.1mmHg 감소시켰고 LDL-C는 약 38% 낮추는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11일에는 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이상배 교수가당뇨병 환자 대상 LDL-C 강하 이상의 포괄적 지질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진료 현장에서는 스타틴 복용 시 우려되는 혈당 상승이나 간 수치 변화 등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리바로페노는 LDL-C와 중성지방(TG)을 동시에 조절하고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치료 옵션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단일제부터 3제 복합제까지 아우르는리바로패밀리의 특장점을 활용해 의료 현장에서 근거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하이파이브 심포지엄은 의료진과 함께 환자 개인의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앞으로도 리바로 패밀리의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컴 기자 news@md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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