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사들 사랑나눔 봉사활동

  • 등록 2015.09.14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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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스텔라의 집’ 찾아

3년째 매주 1~2회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에서 봉사활동 펼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간호부 자원봉사단이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스텔라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간호부자원봉사단는 매주 1~2회씩 ‘스텔라의 집’을 찾아 아이들을 돌봐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간호사로서의 나눔실천을 위해 스텔라의집을 찾기 시작했고 이렇게 시작한 봉사활동이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편집부 기자 news@md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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