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건선 환자 여전히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고통 높아
피부의 울긋불긋한 병변으로 사회의 시선 힘들고, 오랜 기간 투병해야
대한건선협회(선이나라, 회장 김성기, www.gunsun.org)는 ‘제12회 세계 건선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지난 10월 25일 대전광역시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에서 중증 건선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동참캠페인 시즌2’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증 건선 환자 여전히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고통 높아
피부의 울긋불긋한 병변으로 사회의 시선 힘들고, 오랜 기간 투병해야
대한건선협회(선이나라, 회장 김성기, www.gunsun.org)는 ‘제12회 세계 건선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지난 10월 25일 대전광역시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에서 중증 건선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동참캠페인 시즌2’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