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적정수가’ 직접 지시에 의협 기대감 표명

의료인의 가치 중심 수가 인정 방향성에 긍정평가
정부의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모형 일방적 추진은 “우려”

2017.09.05 17: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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