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1인 시위 계속“무자격자 현대의료기기 사용 절대 불가”

김록권 상근부회장, 김태형 의무이사에 이어 김금미 공보이사 1인 시위 릴레이

2017.09.20 17:29:1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컴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1차 1405호 등록번호 : 서울 아03115 ㅣ등록연월일 : 2014.4.21ㅣ발행인 : 박경미 | 편집인 : 설명희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경희 전화번호 : 02-6958-5434 ㅣ 팩스번호 : 02-6385-2347ㅣ 이메일 :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주식회사 메디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