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한파 속 뇌동맥류 주의보

5년 새 환자 2.7배 늘어… 파열 시 3명 중 1명이 사망할만큼 치명적
추위와 큰 일교차에 취약 겨울부터 초봄까지 관리 필요
전문의 협진으로 시기적절한 맞춤형 치료 필수적

2018.01.08 14:08: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컴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1차 1405호 등록번호 : 서울 아03115 ㅣ등록연월일 : 2014.4.21ㅣ발행인 : 박경미 | 편집인 : 설명희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경희 전화번호 : 02-6958-5434 ㅣ 팩스번호 : 02-6385-2347ㅣ 이메일 :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주식회사 메디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