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이사장 최범순)의 공식 국제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이하 KRCP)'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2025 저널 인용 보고서(Journal Citation Reports, JCR)에서 신장-비뇨기학 분야 최상위 등급인 Q1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KRCP는 대한신장학회가 발간하는 영문 국제학술지로, 신장학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연구 성과를 폭넓게 다루며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에
등재되어 있다. 또한 별도의 논문 구독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논문을 열람·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접근(Open Access) 방식으로 운영되어, 전 세계 연구자와 임상의들이 신장학 분야의 최신 지견을 손쉽게 접하고 활용하고 있다.
2025 JCR에 따르면
KRCP의 피인용지수는 3.5, 최근 5년 피인용지수는 3.4로 나타났다. KRCP는 전 세계 'Urology & Nephrology' 분야 134개 학술지
중 31위(상위
23.1%)에 올라, 분야 상위 25% 이내의 Q1 위상을 지켜냈다.
특히
KRCP의 총 피인용 횟수는 2023년 1,260회, 2024년 1,535회, 2025년 1,920회로 최근 3년간 매년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KRCP에 게재된 연구 성과가 국제 신장학계에서 꾸준히 인용되며
학술적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지표다.
KRCP 편집위원장 유태현 교수(연세의대)는 "주요
국외 신장학 학술지의 자매지 등재 등으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환경 속에서도 KRCP가 꾸준히 Q1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회원 여러분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대한신장학회의 국제적 위상 강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출판하여, 대한신장학회를 대표하는 세계적 학술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범순 이사장(가톨릭의대)은 "KRCP의 Q1 위상 유지는 우리 학회 회원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편집위원회의 헌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학회는 앞으로도 KRCP가 세계적 학술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를
통해 국내 신장학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 창립된 국내 대표적인 신장 분야 전문 학술단체로, 신장내과·소아신장·신장병리 및 기초의학 연구자 등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제학술지 발간, 연구 지원, 의료정책
개발, 대국민 교육·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신장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