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절 쿨링 패치 '마디앤굿'을 출시했다. 마디앤굿은 토르말린, 일라이트 성분을 비롯해 멘톨, 페퍼민트 오일,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 생강오일 등을 함유했으며 원적외선 쿨링 요법을 이용해 피부 깊숙이 산뜻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마디앤굿은 인체 피부 1차 자극 시험을 통과한 신축성 소재를 적용해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등 움직임이 많은 다양한 관절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원적외선 90% 방사율 테스트 및 음이온 발생, 중금속, 탈취율 시험을 완료했다. 유유제약은 소비자 구매 형태에 맞춰 마디앤굿 판매 채널을 이원화했다. 중형 사이즈 44매로 구성된 '마디앤굿'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며, 대형 4매, 중형 28매, 원형24매로 총56매 혼합형으로 구성된 '마디앤굿 프로'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우승표 본부장은 "관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노년층을 넘어 일상생활과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다" 며 "마디앤굿 시리즈는 반복적인 관
2026년 7월 20일 --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2015)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2018) 국제표준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의 심사를 거쳐 서울 본사와 인천공장·연구소를 포함한 전 사업장에 부여됐다.ISO 14001과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환경경영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수준에 부합함을 인증하는 제도다. ISO 14001은 사업 전반의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고 환경 법규 준수 및 지속적 개선을 요구하는 표준이며, ISO 45001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국제 기준이다.이번 성과는 삼익제약이 작년 12월 ISO 14001과 ISO 45001 인증 도입을 공식 발표한 지 7개월 만에 목표했던 인증을 실제로 완수한 것이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 직후 제시한 ‘2026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완비하겠다’는 로드맵을 계획대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 이로써 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의
2026년 7월 15일, 서울 – 글로벌 중견 바이오제약사 입센(Ipsen)이 희귀 간 질환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이하 PBC) 치료제 아이커보®(IQIRVO®, 성분명 엘라피브라노)의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아이커보® 치료를 받은 PBC 환자의 85%가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P) 정상화에 도달했으며, 위약군 23%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01). 이는 단순한 임상시험 성공 이상의 의미로, 최근 국제 간 학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간 손상과 질환 진행을 반영하는 ALP 수치를 ‘감소’에서 ‘정상화’로 희귀 간 질환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평가된다. PBC는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인해 간 안의 작은 담관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는 만성 진행성 희귀 간 질환이다. 질환이 진행되면 간 섬유화와 간경변, 간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일부 환자는 간이식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환자들은 질환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극심한 가려움증(소양증 pruritus), 만성 피로(fatigue), 수면 장애 등을 경험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길게는 수십년
2026년 7월 14일 --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재생의료기업 입셀(YiPSCELL)이 알츠하이머 질환 특이적 연구용 세포주와 임상등급 iPSC 공급을 양축으로 글로벌 iPSC Cell Hub 사업 확대에 나선다.입셀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창업허브 M+에서 열린 ‘BIOCHINA Global Forum @ Korea 2026’에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CGT)의 글로벌 개발을 위한 세포주 및 제조·품질관리(CMC) 전략을 공유했다.BIOCHINA가 한국에서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한·중 바이오산업 간 사업개발과 협력, 항체 및 XDC, 글로벌 임상개발, CGT 혁신과 연구개발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진행됐다. 포럼과 함께 기업 간 일대일 파트너링, 프로젝트 로드쇼 등 글로벌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행사 둘째 날에는 ‘한국 CGT 개발에서 CMC의 실제 적용(Practical Applications of CMC in Korean CGT Development)’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남유준 입셀 부사장(CSO·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은 패널로 참여해 글
페니트리움바이오(187660)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혁신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첫 글로벌 임상을 미국 임상 2상으로 직행하는 동시에,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핵심 축으로 추가해 임상 설계를 전면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재설계의 핵심은 면역세포를 활용하는 두 약물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는 데 있다. 기존 면역항암제가 암세포에 눌려 있던 면역세포의 공격력을 되살리는 치료라면, 페니트리움은 그 면역세포가 종양 안으로 잘 들어가도록 가로막힌 장벽을 열어주는 치료다. 두 약물 모두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리지 않고 '면역세포가 암을 제거한다'는 같은 원리에 기반해, 함께 쓰면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美 UCSD 전문가 참여로 임상 설계 구체화페니트리움바이오는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총회에서 암종과 표적항암제에 구애받지 않는 미국 임상 2상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의과대학 샌딥 파텔(Sandip Patel) 교수, 게리 S. 파이어스타인(Gary S. Firestein) 교수와 함께 페니트리움의 전임상 데이터를 검토했으며, 이 과정을 거쳐 면역항암제 병용을
혁신 항암신약 개발 기업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찬선, 이하 티씨노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주력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TXN10128’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티씨노바이오는 치료불응성 진행성·전이성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TXN10128과 화학항암제 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에 본격 착수한다. 회사는 이번 임상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응증 확대와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TXN10128은 우리 몸의 1차 방어체계인 선천면역을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선천면역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면역항암제가 주로 후천면역세포의 반응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TXN10128은 종양미세환경에서 선천면역세포의 즉각적인 반응을 촉진하여 항암면역을 활성화하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을 받아 개발 가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임상 1상에서 TXN10128은 유효성과
세계적인 바이오제약기업 MSD(‘Merck & Co., Inc., Rahway, NJ, USA’의 상호)의 한국지사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 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s)로부터 국내 소재 제약사 최초로 ‘전면 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AAHRPP는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HRPP,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비영리 국제 인증기구다. AAHRPP 인증은 연구대상자 보호 분야에서 국제 표준으로 널리 통용되며, 연구 관련 시스템과 연구진, 연구대상자의 안전 및 권리 보호는 물론 최고경영진의 책임과 리더십, 윤리·컴플라이언스 및 품질 관리 체계, 과학적 연구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MSD의 AAHRPP 인증은 2024년 12월 단계별 서류 심사 준비에 착수하여, 지난 5월 6일부터 3일간 진행된 현장 실사를 거쳐 최
국내 첫 ‘오렉신 차단’ 기전 불면증 신약 ‘데이비고’의 출시를 앞두고 한국에자이와 SK케미칼이 손을 잡았다. SK케미칼(사업대표 박현선)은 한국에자이와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300병상 이하 병·의원을, 한국에자이는 3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의 프로모션 활동을 담당한다. 데이비고의 전국 유통은 SK케미칼이 전담한다. 데이비고는 렘보렉산트(Lemborexant) 성분의 이중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Dual Orexin Receptor Antagonist, DORA) 계열 불면증 치료제다. 미국 FDA가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비고를 승인한 이후 현재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불면증 치료제는 대부분 수면진정제 계열이다. 데이비고는 국내 최초 DORA 계열 불면증 치료제로 올해 하반기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데이비고는 기존 수면진정제와 달리 각성 신경물질을 기반으로 한 기전으로 수면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데이비고가 타겟으로 하는 오렉신은 뇌에서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데 관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