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사이언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더웨이헬스케어와 ‘마이크로바이옴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건강기능식품의 연구개발 및 유통, 임상·CRO, 디지털 헬스케어플랫폼 등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CJ바이오사이언스가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독자 균주(CJRB-101, CJRB-402)를 활용해 장 건강 및 호흡기 건강을케어하는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해당 제품은 더웨이헬스케어의 제휴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되며, 향후 항암 치료 환자 관리 등 전문 유통 채널로의 확장을 검토한다. 장건강 제품을 시작으로 호흡기 건강 기능성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거쳐 복합 기능성 라인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임상 및 데이터 사업 분야에서는 더웨이헬스케어의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IIT) 역량을 활용해 마이크로바이옴 섭취에 따른 장 건강 개선 효과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기존 파이프라인 상품화 진행 시 더웨이헬스케어의 임상·CRO역량을 우선 활용하고, 건강데이터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단일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을 유지한 대조군과 엠파가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가드 복합제)으로 전환한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임상 결과 기존 2제 요법 대비 3제 요법의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으며, 메트포르민과 엠파가드 병용을 통한 치료 강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 특히 엠파가드는 기존 치료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3제 병용으로 치료를 확장할 수 있는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유럽당뇨병학회 현장에서는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용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임상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김 교수는 기존 2제 요법에 실패한 환자군에 엠파가드를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혈당 강하 및 췌장 베타 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조명하며
대원제약(003220, 대표이사 백승열)이 진해거담제 ‘프리비투스현탁액’의 파우치 제형 생산을 재개하고 오는 10월부터 정상 공급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비투스현탁액은 레보클로페라스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진해제로, 중추와 말초에 이중으로 작용해 기침을 완화하는 오리지널 제제다. 대원제약은 성인 환자를 위한 파우치 제형과 소아 환자를 위한 보틀(병) 제형 두 가지 형태로 제품을 공급해왔다. 그러나, 지난 2024년 호흡기 환자 급증에 따른 원료 수급 난항으로, 상대적으로 대체 약품이 부족한 소아 환자를 위해 보틀(병) 제형 생산에 집중하고자 성인용 파우치 제형 생산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두 제형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소아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진해거담제가 성인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점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그럼에도 레보클로페라스틴 주성분의 오리지널 제제의 중추·말초 이중 작용이라는 우수성 때문에 의료 현장의 지속적인 수요와 재개 요청이 있었으며, 최근 원료 수급이 안정화됨에 따라 파우치 제형에 대한 재생산을 결정하였다. 10월부터 파우치 제형의 공급이 재개됨으로써 의료진의 처방 선택권이 넓어지고,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도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이하 신바로)의 자체 생산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체 생산은 신바로의 판매 협력으로 시작된 협업이제품 관련 자산 인수를 거쳐 제조 역량 확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원제약은 신바로의 생산부터유통·마케팅·판매까지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제품을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골격계 치료제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바로는 2011년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진통 및 골관절증 치료에사용된다. 대원제약은 2018년 GC녹십자와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신바로의 국내 유통·마케팅·판매를 담당하기 시작했다. 2024년에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제조판매품목허가권 등 관련 자산 일체에 대한 양수를 완료했다. 2025년 1월부터신바로를 자사 품목으로 전환해 사업을 전개해 온 대원제약은 이번 자체 생산을 통해 제조까지 직접 수행하게 됐다.공동판매에서 제품 인수, 자체 생산으로 이어지는 사업 체계를 완성하며 신바로의 중장기 육성을위한 기반을 갖췄다. 대원제약은 이번 자체 생산 전환을 위해 약 50억 원을 투자하여 생산 설비를 증설하는 등 제조 역량을 대폭
동국제약(대표이사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량 1억개 돌파를 기념해 방송인 홍현희가출연하는 유튜브 웹예능 '무(無)속인'과 협업한 감사제를 진행한다.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은 50여 년간 축적된 동국제약의 피부 과학 기술력과 독자적인 병풀 사이언스인 TECAnology™(테카놀로지)로 완성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2015년 4월 센텔리안24 브랜드론칭과 함께 출시된 이후 지속적인 제품 리뉴얼과 라인업 확장을 거듭했으며,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동국제약은 이를기념해 그동안 센텔리안24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유튜브 웹예능 ‘무(無)속인’과 함께 감사제를 마련했다. ‘무(無)속인’은 ‘세상에 나를속일 물건은 없다’는 콘셉트로 방송인 홍현희가 기업을 방문해 제품력을 직접 검증하고 가격을 협상하는커머스형 웹예능이다. 센텔리안24 편은 지난 9월 17일 공개됐다. 이번 감사제는오는 9월 23일까지 센텔리안24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센텔리안24의 인기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
신신제약이 갑자기 올라온 붉은 뾰루지와 염증성 여드름을 간편하게집중 케어할 수 있는 여드름 치료제 ‘아크덤클리어크림’을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크덤클리어크림’은 국소 부위의 염증성 여드름 진정에 특화된 일반 의약품이다. 여드름균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의 ‘이소프로필메틸페놀’과 염증을가라앉히는 소염 작용의 ‘이부프로펜피코놀’ 2중 복합 성분을함유해 강력한 치료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티트리오일을 더해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줄 수 있도록 했다.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이나 화장을 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아크덤클리어크림은 무향의 마일드한 크림 제형으로, 세안 후나 메이크업 전후에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특히 입구가좁은 노즈 타입 튜브를 적용해 뾰루지와 같은 작은 부위에도 원하는 양만큼 덜어 사용하기 쉽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신신제약은 이번 아크덤클리어크림 출시를 통해 여드름 치료제 ‘아크덤’ 라인업을 강화하고, 타깃별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한다. ‘아크덤클리어크림’은 염증성여드름과 뾰루지로 고민하는 10~20대 여성을 중심으로 공략하는 한편,여드름 증상에 대한 구분이 어렵고 얼굴의 넓은 부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공동대표 조원동·진근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계 최초의 가짜내성 항암제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진행성 고형암 대상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임상은 표준치료(SoC)에 불응하거나 반응이 저하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표준항암제와 페니트리움을 병용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미국 다기관 임상시험이다.이번 FDA IND 승인은 단순한 임상시험 허가를 넘어, 기존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의 종양 장벽을 해소해 해당 항암제의 약효를 되살리는 세계 최초의 '가짜내성 극복 전략'이 미국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지난 80여 년간 의학계는 항암제 반복 투여 시 약효 감소를 암세포 변이에 따른 '진짜내성'으로 판단해 투약량을 늘리거나 독한 약물로 교체하는 악순환을 반복해 왔다. 그러나 실제 치료 실패 상당수는 암세포 변이가 아닌, 종양 주변 기질 장벽에 막혀 약물이 도달하지 못하는 '가짜내성'(Pseudo-resistance)에 기인한다.항암제 투약 시 암연관 섬유아세포(CAF)와 종양연관 대식세포(TAM)가
[2026년 9월 1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성인 편두통의 급성 치료와 삽화성 편두통 예방 적응증을 모두 보유한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이하 CGRP) 수용체 길항제 ‘너텍®구강붕해정 75mg(성분명 리메제판트황산염수화물)’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너텍®은 국내에서 성인 편두통의 급성 치료와 삽화성 편두통 예방 적응증을 모두 보유한 최초의 CGRP 경구 치료제로, 편두통 발생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CGRP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는 선택적 CGRP 수용체 길항제다. 하나의 약제로 급성기 증상 조절과 예방 치료를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물 없이 복용 가능한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적용해 편두통 발작 시 복약 편의성을 고려했다. 급성 치료 시 필요에 따라 1일 1회 75mg을 복용하며, 삽화성 편두통의 예방 시에는 75mg을 격일로 복용한다. 편두통은 가장 흔한 두통 질환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많은 사회경제적인 손실을 준다. 두통 역학조사에 따르면 편두통은 여성의 15~18%, 남성의 6%에서 발생하며, 환자의 약 85%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