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전 직원 참여 ‘원파운데이션데이’ 개최서울, 경기,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지역 일대서 9가지 프로그램 총 16회 운영시각장애인 야구관람 동행, 한강습지 보존지역 환경조성 등 환자와 환경 위한 활동으로 구성 글로벌헬스케어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배경은, 이하사노피)는 한국지사의 창립기념일(4월 5일)을 맞이하여, 4월 한달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젠자임코리아, 사노피파스퇴르의 국내사노피지사 직원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사회책임활동, ‘원파운데이션데이(One Foundation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2014년부터 회사창립기념일을 ‘원파운데이션데이’로 지정하고,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Access to Healthcare), 건강한 환경(Healthy Planet)이라는 두가지 주제와 연관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경기, 광주, 대전, 대구, 부산지역 일대에서 9가지 프로그램으로 총 16회의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4월 네번의 금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환자(PATIENT)’ 프로그램인 ▲요양원방문봉사, ▲소아암어린이와 가족지원 키트 제작, ▲시각장
건국대학교병원 간호부가 11일 천사데이(1004day)를 맞아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사데이 봉사활동은 나이팅게일의 희생·봉사·박애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간호부는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혈압측정과 암 예방 교육 등 건강상담을 비롯해 아로마 마사지, 간호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호사들과 외부 공연자들이 정오부터 1시간 동안 노래와 춤 등 특별한 무대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