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시아, 새로운 TV-CF 온에어

  • 등록 2015.04.15 13:50:18
크게보기

김미숙과 윤정희 출연, 일상에서 경험하는 정맥순환장애의 증상 표현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등 젊은 남•녀 직장인들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질환

잇몸약 인사돌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탤런트 김미숙과 윤정희가 모델로 출연하는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2015년 TV-CF를 선보였다.


이번 센시아 CF는 탤런트 선∙후배 관계인 김미숙과 윤정희가 출연해, 정맥순환장애 경험에 대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광고에서 윤정희는 “다리가 아프고 퉁퉁 부을 때 치마 입기 곤란했다”며 젊은 여성들이 체험하는 정맥순환장애의 불편함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정맥순환, 꼭 챙겨야 돼!”라는 김미숙의 멘트를 통해, 다리가 붓거나 저리는 것은 정맥순환장애 증상임을 인식하고, 치료와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여성들, 특히 젊은 직장여성들의 경우 정맥순환장애 증상으로 인해 치마 입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착안했다”며, “젊은 사람들도 정맥순환장애를 관리하고, 이에 맞는 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 중년질환(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으로 발∙다리가 자주 붓고, 저리고, 아프고, 무거운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종의 젊은 남•녀 직장인에게도 흔히 발견되며,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다리궤양, 중증습진, 전신순환장애 등 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센시아는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포장은 60정 단위로 약 2개월 동안 사용분이다. 용법은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편집부 기자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메디컴)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컴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1차 1406호 등록번호 : 서울 아03115 ㅣ등록연월일 : 2014.4.21ㅣ발행인 : 박경미 | 편집인 : 설명희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경희 전화번호 : 02-6958-5434 ㅣ 팩스번호 : 02-6385-2347ㅣ 이메일 :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주식회사 메디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