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접종으로 5개 혈청형의 2개월 빠른 예방1의 중요성 쉽고 재미있게 전달
캠페인 참여인원 약 30만명, 캠페인 동영상 조회수 약 102만회 달성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백신 접종을 통한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두 달 간 진행한 로타릭스(약독사람로타생바이러스) ‘JUST TWO EAT(저스트 투 잇)’ 시즌 2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로타릭스 ‘JUST TWO EAT(저스트 투 잇)’ 캠페인은 100% 사람균주를 사용해 단 2회 백신 접종으로 5가지 주요 혈청형을 2개월 빨리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로 2015년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바이러스 물리치자! 로타팡 게임’을 통해 로타릭스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을 재미있게 알아보고, 핸드폰에 저장된 아이 사진을 동영상으로 변환해주는 ‘건강한 우리 아이 영상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아이 영상과 함께 로타릭스의 주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약 두 달의 캠페인 기간 동안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34만을 돌파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함께 게시된 캠페인 동영상은 무려 1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엄마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번 캠페인 동영상은 육아로 쉴새 없이 바쁘지만 항상 아이 걱정이 앞서는 엄마의 일상을 담아 엄마들에게 높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을 받았다.
윤영준 GSK 한국법인 백신 마케팅 본부장은 “로타릭스의 JUST TWO EAT 캠페인 시즌 2를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로타릭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로타바이러스의 빠른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아이들이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SK의 로타릭스는 100% 사람균주를 사용해 만든 경구용 약독화 로타바이러스 생백신으로 다섯 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을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다. 단 2번 접종으로 중증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 이전에 빠른 예방이 가능한 로타릭스는 다양한 지역에서 실시한 대규모 임상과 실제 사용 후 데이터를 통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세계판매 1위* 로타릭스는 세계 131개국에서 허가 받았고, **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 백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 있는 총 81개 국가 중 63개국이 로타릭스를 집단예방접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백신으로 선택했다. ***
* 2014년 기준 ** 2014년 9월 기준, *** 2016년 5월 기준
References
1 로타릭스국내제품설명서. 2016.03.12
2 타사로타바이러스백신국내제품설명서 2014.07.18
3 대한소아과학회. 예방접종지침서 제8판. 2015
4 Leshem et al. Pediatrics Volume 134, Number 1, July 2014
5 Uhlig, et al. Pediatr Infect Dis J 2014; 33: e299–304.
6 PHE National norovirus and rotavirus Report. Available from: https://www.gov.uk/government/statistics/norovirus-national-update
7 4th European Expert Meeting On Rotavirus Vaccination, abstract page12
8 GSK data on file, Mar 2014
9 PATH. Country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NIP). Introductions of Rotavirus Vaccine. Available from: http://www.path.org/vaccineresources/details.php?i=2235(accessed on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