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메디뉴스, 2월부터 확대 개편

  • 등록 2020.02.04 15: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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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회원 위한 정론으로 발전 전망



경기도의사회가 만드는 경기메디뉴스가 2월 확대 개편을 통해 회원을 위한 정론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2월 3일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편집회의를 갖고 ▲보도영역을 확대 개편키로 하고 ▲이를 위해 김선호 씨를 편집국장으로 초빙, 취재역량을 보강했다.

앞으로 경기메디뉴스는 보건복지부 국회 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각급의사회 각급의학회 병원계 약업계 등의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김선호 편집국장은 일간보사 취재부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실장, 메디포뉴스 편집국장을 거쳤다.

제34대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1년 10개월 동안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회원들이 겪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더 많은 회원들에게 의료계의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인터넷신문사 경기메디뉴스를 11월 28일 창간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경기메디뉴스를 통해 새로운 의료계 소식, 의료관련 정책변화, 칼럼 등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기메디뉴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 회원 투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news@md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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