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생아 심포지엄 2015, “초미숙아 치료의 현재와 미래”

  • 등록 2015.03.20 16:24:12
크게보기

3월 28일 오전 8시, 신생아 치료 전문가들 강연과 토론 펼쳐

초미숙아 치료, 신생아 통합치료, 초미숙아 간호 등 주제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센터장 노정래)가 오는 3월 28일 ‘초미숙아 치료의 현재와 미래(the Present & the Future of Micropremie Care)’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 교수는 “이번 행사는 독일의 Christian P. Speer 교수와 일본의 Rintaro Mori 교수의 특별 강연 등 초미숙아 치료 및 간호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최신지견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초미숙아의 치료의 현재와 미래 방향’, ‘초미숙아 치료의 질 향상’, ‘신생아 통합 치료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초미숙아 간호의 질향상’ 등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 및 대외 연사들의 연구발표 및 활발한 토론이 펼쳐진다.

 행사는 3월 28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3월 23일까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 좌측 하단의 학술메뉴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편집부 기자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메디컴)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컴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1차 1405호 등록번호 : 서울 아03115 ㅣ등록연월일 : 2014.4.21ㅣ발행인 : 박경미 | 편집인 : 설명희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경희 전화번호 : 02-6958-5434 ㅣ 팩스번호 : 02-6385-2347ㅣ 이메일 : news@mdon.co.kr Copyright @이엠디(주식회사 메디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