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6월 11일 오전현재 115번 환자와 관련하여, 외래진료실에서 감염되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밝혔다.
발표내용은 115번 환자는 5월 27일 오후 2시경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위하여 본원을 내원하였고, 진료 전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하였며, 해당 환자는 검사 후 응급실 구역의 화장실을 들렸으며, 이 때 14번 환자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며 현재 환자를 치료 중인 의료진에 따르면 열과 호흡기 증상 등은 없다고 하였다.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