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네시아추출물은 치코르산과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에서 비정상세포와감염세포를 인식·제거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를 활성화하고, 면역세포기능 조절에 중요한 사이토카인 분비를 증가시켜 저하된 면역 기능 개선에 기여한다. 에키네시아추출물의 우수한 효능은 인체적용시험[1]을통해서도 입증됐다. 8주간 섭취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최대 41% 증가하고, 사이토카인 분비가 최대 1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리라이트 이뮤니티 에키네시아’는 1포(15ml)에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00%를 충족하는 에키네시아추출물 200m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항산화를 위한 아연∙셀레늄∙망간,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B2∙B6, 나이아신까지 총 8가지성분을 주원료로 담았다. 즉, 과학적으로 설계한 ‘8중 복합기능성 토탈 디펜스 포뮬러’로 면역력은 물론 항산화, 에너지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뉴트리라이트만의 독자적인 부원료도 차별화된 강점이다. 식물성 유산균 사균체를비롯해 뉴트리라이트 멕시코 엘 페타칼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가민 커넥트의 프리미엄 플랜 ‘가민 커넥트 플러스(GarminConnect+)’에 ‘영양 관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새롭게 도입된 영양 관리 기능은 사용자가 섭취한 칼로리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주요 영양소 섭취량을 정밀하게 추적해 사용자가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용자는 AI 기반 액티브 인텔리전스(Active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인사이트를 받아 영양 관리 상태가 건강과 트레이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늦은 시간 식사가 숙면을 방해할 경우 그에 따라 몸이 받는 영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가민 커넥트 앱에서 사용자는 전 세계 식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음식 항목을 검색하고,스마트폰 카메라의 AI 이미지 인식 및 바코드 스캔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섭취한 음식을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즐겨 먹는 음식이나 레시피를 등록해 맞춤 식단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맞춤형 목표 설정도 가능해 영양 섭취 목표를 더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키, 체중, 성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종양내과 전홍재•강버들, 병리과 김광일•황소현 교수팀은 진행성 간세포암환자에서 혈액검사만으로 종양 유전체 정보와 치료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생검이 어려운 간암 환자에서 액체생검(ctDNA)의 임상적용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국제학술지 ‘Liver Cancer’(IF 9.1)에 게재됐다. 간세포암은 영상검사만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조직 생검이 제한적이며, 이로인해 치료 방향 결정에 중요한 핵심적인 유전체 분석 정보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혈액속을 순환하는 암 유래 DNA 조각인 ‘순환종양DNA(ctDNA)’를이용한 액체생검이 실제 종양 유전체를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진행성 간세포암의 표준 치료인 아텔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요법을받은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종양 조직과 혈액 샘플을각각 채취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을 통해 유전자 변이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ctDNA 기반 유전자 변이와 종양 조직 유전체 정보의일치율은 약 73%로 확인됐다. 특히 혈액 채취와 조직검사시점의 차이가 30일 이내인 경우, 유전자 일치율은 약 96%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예방을 위한 자사의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이하 멘쿼드피)’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A·C·Y·W 4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백신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1월 5일 출시됐다. 멘쿼드피®는 2024년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부터 55세까지를 대상으로 국내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후 2025년 8월 생후 6주 영아까지 적응증이 확대됐다.1 이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백신으로1, 국내 예방 환경에서 보다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멘쿼드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후 6주이상 24개월 미만 영아에서 수막구균 A 혈청군에 대한 효능·효과를 허가 받은 백신으로(2026년 1월 기준),1 별도의 희석이나 혼합 과정 없이 바로 투여 가능한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해 의료진의 사용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제안한 ‘보건복지부 장관–의협회장–한의협회장 3자 공개 토론회’와 관련하여, 해당 제안이 한방 난임치료의 과학적 검증이라는 본질과는 거리가 멀며, 오히려 논의를 정치적 대립 구도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짙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특히 한의협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토론자 자격으로 특정하여 지목한 것은, 장관이 과거 한방 난임치료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발언한 사실을 문제 삼아 논쟁의 초점을 의학적 근거 검증이 아닌 정치적 공방으로 이동시키려는 시도로 보일 수밖에 없다. 한방 난임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은 장관의 발언을 두고 다툴 사안이 아니라, 객관적 연구와 임상 근거로 검증되어야 할 문제이다. 더욱이 보건복지부 장관은 난임 치료의 개별 효과를 놓고 찬반 토론에 나설 당사자가 아니며, 굳이 토론에 참석할 필요가 없는 인물을 전면에 세운 제안은 토론의 성립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구조이다. 이는 토론을 열기 위한 제안이라기보다, 토론이 무산될 수밖에 없는 조건을 먼저 설정해 놓은 것이라는 의문을 낳는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이러한 방식이 난임 부부를 위한 정책 논의에 어떠한 실질적 도움도
칸젠(KANZEN)이 글로벌 바이오 투자 무대의 중심인 ‘2026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췌장암을 포함한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개발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칸젠의 핵심 경쟁력은 피부조직과 세포조직을 동시에 관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펩타이드 기반 CDP(Cargo Delivery Peptide) 전달기술이다. CDP 기술은 12건의 국가과제 및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의 우수성·안전성·사업 확장성을 검증받았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원천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이 기술은 이미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스노우톡스(SNOWTOX)’를 통해 유효물질의 조직 침투력, 안정성, 전달 효율을 시장에서 실증하며 상업적 검증까지 마쳤다. 칸젠은 이를 기반으로 화장품을 넘어 의약품, 특히 항암 영역으로 기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칸젠은 2021년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 기업(Presenting Company)’으로 공식 선정돼 ‘바르는 보톡스’라는 혁신 개념의 기술을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직접 발표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칸젠의 기술력이 이미 글로벌 기준에서 경쟁력을 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CJ웰케어는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적인삼(蔘) 제품에 레몬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해 쓴맛과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 제품이다. 최근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더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차(茶)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일상활용도가 높아져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흑삼 원료로는 CJ웰케어가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 공법의 흑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국내산수삼을 총 45일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을 높였으며, 흡수가용이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CJ흑삼 농축액은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진세노사이드 흡수량이 최대 120% 높고, 흡수 시간은 1시간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CJ웰케어는 ‘블
ㅁ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KBDCA)는 세계 담도암의 날을 맞아 담도암 환우와 보호자의 투병·간병 경험을 공유하는 ‘담도암 환우가족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2월 셋째 주 목요일은 ‘세계 담도암의 날(World Cholangiocarcinoma Day)’로, 글로벌 담관암종 연합(Global Cholangiocarcinoma Alliance, GCA)이 담도암 인식 제고를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담도암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이 간에서 십이지장으로 이동하는 통로인 담관과 담즙을 보관하는 담낭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한다. 비교적 드문 희귀암으로 분류되며, 임상 증상이 늦게 나타나 조기 진단이 어렵고, 발견 시 이미 주변 장기로 전이된 뒤 확인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 과정이 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암종 중에서도 생존율이 낮은 질환으로 분류되어, 환우·보호자 모두에게 충분한 정보와 정서적 지지가 요구된다. 이번 공모전은 담도암과 함께한 치료의 시간, 간병 여정, 그리고 그 속의 작은 마음과 변화를 기록함으로써, 같은 길을 걷는 환우와 가족에게 현실적인 위로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혈액암협회 박정숙 사무총장은 “세계 담도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