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지난 8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와 대장내시경검사 전처치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제이클정은 내시경·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적고 삼킴이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돼 복용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기존 산제 또는 액상 제형 대장정결제는 복용 과정에서 구역·두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해 환자 부담이 커지거나검사 정확도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으나 정제형 제형은 이상반응을 줄여 보다 우수한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이클의주요 성분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포타슘설페이트·소듐설페이트와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대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소듐피코설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박교수는 강연에서 제이클 정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조군 대비 동등한 장 정결 효과와 안전성및 복약 순응도 측면에서의 특징을 설명했다. 박교수는 “임상 3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제오민®100단위(IU)가 2024년 수입실적 기준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입 제제 중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i]이로써 제오민®100단위(IU)는 7년 연속 국내 수입 실적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미용의료 분야에서의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 미용의료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반복 시술과 장기 관리 중심의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내성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오민®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제 기술력과 일관된 품질로 시장의 신뢰를 축적해 왔다.[ii],[iii] 제오민®은멀츠의 엄격한 정제 기술을 통해 복합단백질을 제거하고 활성화 신경독소(150kDa)만을 함유한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iv],3 부형제로 사람 혈청 알부민(HSA)과 수크로스(Sucrose)를 사용해 면역반응의 유발을 최소화하고, 제조‧보관‧희석‧시술의 전 과정에서 활성화 톡신 단백질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2,3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동국제약이 듀얼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INHILO+)’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인힐로’는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으로,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힐로’는1시린지(2ml)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비에스팜코리아와의이번 국내 판권 계약을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HA 필러 ‘벨라스트’, ‘케이블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지방분해주사 ‘밀리핏’, 창상피복제 ‘마데카MD크림&로션’,TECA+키토산 기반부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월경 관련 질환 인식 개선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여성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내 몸의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Anything But Normal)‘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에서 여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많은 여성들이 월경통이나 월경과다와 같은 월경 관련 증상을 겪으면서도, 이를 일상적인 불편함으로 여기거나 참아야 하는 것이라 인식하는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 월경 건강은 단순한 생리 현상을 넘어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월경 관련 통증이나 출혈 양상의 이상은 자궁 관련 질환에 의한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i],[ii]특히 가임기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월경통은 지속되는 기간이 길거나 증상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 또는 월경 외 시기에도 나타나는 통증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과 같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2,[iii]만약 적절한 시기에 관리하지 않을 경우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만성 골반통이나 난임으로도 이어질
유유제약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제천YWCA 및 제천성폭력상담소 등 NGO 단체와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서 유유제약 제천본사 근무 여성직원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빵과 장미꽃이 제공됐으며, 여성의 권리와 평등에대한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 관람이 진행됐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및 여성 근로자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임신기 근로시간단축, 육아휴직, 시차출퇴근제,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수당 및 자녀 학자금 지원, 여성근로자를 위한 수유실 및 보건실 운영 등 여성 근로자 복리후생 향상 및 일⦁생활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 채용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제천상업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여성근로자를 채용하는 등 여성근로자 채용 및 근로를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양성평등 기업문화구축 및 운영을 인정받아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과 일∙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충청북도), 여성친화기업(제천시
백년 역사의 프레스티지뷰티 브랜드 폴라(POLA)가 대표 라인 B.A의 클렌징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탄력 케어를 고려한 세안단계의 재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스킨케어의 출발점인 세안을 단순한 클렌징이 아닌, 탄력과 맑은 인상을 준비하는 첫 단계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POLA의 B.A가 바라보는 에이징 케어는 단순한 관리의 개념을 넘어선다. 피부가 매일 처음 마주하는 ‘클렌징’이 이후의 스킨케어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이번 변화는세안 직후 피부에 남는 촉촉함과 맑은 윤기에 주목했다. 단순히 노폐물을 제거하는 단계를 넘어, 세안 후 피부가 편안한감촉을 유지하고 다음 단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피부의 탄력은 세안 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는관점 아래, 피부 결을 매끄럽게가꾸고 유지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바라봤다. 폴라 피부과학연구소는 각질층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구조인 ‘데스모좀(desmosome)’에주목해 연구를 이어왔다. 데스모좀은 각질 세포를 단단히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적절한 시기에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피부 결이 한층 고르게 유지된다. 반대로 이 과정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가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의료센터(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 이하 VUMC)와 AI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VUMC는 연간 연구비가 5억 달러를 상회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지원금 규모에서 전미 5위를 기록한 최고 수준의 의료센터다. 특히 공간전사체 분석, 공간생물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분자 AI 이니셔티브(Molecular AI Initiative)’를 중심으로 공간 분석과 AI 융합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베르티스가 개발 중인 AI 기반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을 VUMC의 공간오믹스 연구에 적용해 수행된다. 특히 VUMC의 공간오믹스 조직 분석 기술에 베르티스 AI 기반 단백체 검색 엔진 ‘DEEP-find™’를 접목한다. DEEP-find™는 기존 분석에서 놓치기 쉬운 단백질 관련 정보를 폭넓게 확보할 수 있어, 세포 유형별 단백질 조성과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연구는 우선적으로 HER2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및 수술 또는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세포성암 1차 치료에 3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 적용된다고 밝혔다.1 담도암과 간암은 원격 전이 단계에서 5년 생존율이 각각 4.1%와 3.5%로 예후가 좋지 않은 암종이다.6 특히 담도암은 10여년 간 표준치료 옵션이 항암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에서 변화가 없었으며, 간세포암은 다수의 환자가 보유한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간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치료에 제한이 있었다. [i],[ii] 이러한 상황에서 담도암에서 임핀지-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과 간세포성암에서 임핀지-이뮤도 병용요법(이하 STRIDE 요법)의 급여가 인정되며, 환자들에게 보다 조기에 NCCN 권고에 따른 표준치료 접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4,5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는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암 환자의 1차 치료로서 젬시타빈 및 시스플라틴과의 병용요법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1 임핀지는 담도암 환자에서 1,500mg을 화학요법과 병용하여 3주 간격으로 투여한 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