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절 쿨링 패치 '마디앤굿'을 출시했다. 마디앤굿은 토르말린, 일라이트 성분을 비롯해 멘톨, 페퍼민트 오일,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 생강오일 등을 함유했으며 원적외선 쿨링 요법을 이용해 피부 깊숙이 산뜻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마디앤굿은 인체 피부 1차 자극 시험을 통과한 신축성 소재를 적용해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등 움직임이 많은 다양한 관절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원적외선 90% 방사율 테스트 및 음이온 발생, 중금속, 탈취율 시험을 완료했다. 유유제약은 소비자 구매 형태에 맞춰 마디앤굿 판매 채널을 이원화했다. 중형 사이즈 44매로 구성된 '마디앤굿'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며, 대형 4매, 중형 28매, 원형24매로 총56매 혼합형으로 구성된 '마디앤굿 프로'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우승표 본부장은 "관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노년층을 넘어 일상생활과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다" 며 "마디앤굿 시리즈는 반복적인 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계곡, 수영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늘어 각막이 병원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각막염은 초기에 치료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방치하면 각막 혼탁이나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휴가를 떠나기 전 예방 수칙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각막염은 눈의 검은자에 해당하는 투명한 조직인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각막은 빛을 눈 안으로 통과시키고 초점을 맞추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염증이 생기면 각막이 손상되면서 통증과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각막 혼탁이나 각막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 백진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각막염은 단순한 눈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에 영구적인 영향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이라며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평소보다 눈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각막염은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뉜다. 세균, 바이러스, 진균(곰팡이) 등에 감염돼 발생하기도 하고, 콘택트렌즈 사용이나 외상, 자외선 노출, 눈이 심하게 건조한 경우에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6일 본원 신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가슴 압박 위치와 깊이, 속도 등을 직접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 작동 절차를 체험하며 올바른 초기 대응 방법을 배웠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은 전문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배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익혀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20일 --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2015)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2018) 국제표준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의 심사를 거쳐 서울 본사와 인천공장·연구소를 포함한 전 사업장에 부여됐다.ISO 14001과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환경경영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수준에 부합함을 인증하는 제도다. ISO 14001은 사업 전반의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고 환경 법규 준수 및 지속적 개선을 요구하는 표준이며, ISO 45001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국제 기준이다.이번 성과는 삼익제약이 작년 12월 ISO 14001과 ISO 45001 인증 도입을 공식 발표한 지 7개월 만에 목표했던 인증을 실제로 완수한 것이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 직후 제시한 ‘2026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완비하겠다’는 로드맵을 계획대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 이로써 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다발성 손상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국가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거점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해 응급수술과 중환자 치료 등 전문 진료를 수행한다. 이번 지정은 정부의 응급의료체계 개편 이후 처음 실시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절차다. 기존의 시설·장비 중심에서 벗어나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 역량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전국 80개 신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53개 기관이 선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수술과 중환자 치료, 다학제 협진체계 등 최종치료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병상 31개와 전문 전담 인력 89명(전문의 14명, 간호사 44명, 응급구조사 18명, 행정·보안 등 13명)을 갖추고 있
(사)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이사장 서정배)와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이사장 김준영)는 경상북도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계 44개국 한인 네트워크와 경북 청년기업을 잇는 협력의 물꼬가 트였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세계화 추진에 앞장서고 상호 협력해 경북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경상북도 발전과 경북 상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력 분야는 구체적이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에 따른 인적·물적 지원을 비롯해 해외자문위원 거주지역의 무역정보 및 자료수집 제공, 경상북도 기업의 해외진출 관련 정보제공과 시장개척 지원, 양 기관 간 협력사업 지원 등 네 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협약에는 향후 기관 명칭이나 대표자가 변경되더라도 권리와 의무가 포괄 승계된다는 조항을 담아 협력의 지속성도 확보했다.두 기관의 만남은 '현장'과 '네트워크'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세계 44개국 133명의 해외자문위원으로 구성돼 경제·통상·투자유치·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의 글로벌 경쟁력
2026년 7월 15일, 서울 – 글로벌 중견 바이오제약사 입센(Ipsen)이 희귀 간 질환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이하 PBC) 치료제 아이커보®(IQIRVO®, 성분명 엘라피브라노)의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아이커보® 치료를 받은 PBC 환자의 85%가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P) 정상화에 도달했으며, 위약군 23%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01). 이는 단순한 임상시험 성공 이상의 의미로, 최근 국제 간 학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간 손상과 질환 진행을 반영하는 ALP 수치를 ‘감소’에서 ‘정상화’로 희귀 간 질환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평가된다. PBC는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인해 간 안의 작은 담관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는 만성 진행성 희귀 간 질환이다. 질환이 진행되면 간 섬유화와 간경변, 간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일부 환자는 간이식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환자들은 질환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극심한 가려움증(소양증 pruritus), 만성 피로(fatigue), 수면 장애 등을 경험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길게는 수십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 스마트MEC케어R&D센터 연구팀이 임신 초기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압성 질환인 전자간증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예측 결과의 정확도를 높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전자간증은 임신 중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혈압성 질환으로,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중대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고위험 산모를 임신 16주 이전에 조기 선별하는 것은 예방적 개입과 면밀한 산전관리를 위해 중요하다. 기존 예측 모델은 전자간증 발생 위험을 제시했지만, 검사값이 일부 빠진 상황에서 예측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는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이에 연구팀은 전자간증 발생 위험과 함께, 해당 예측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했다. 예를 들어 전자간증 예측에 중요한 검사값이 충분히 포함된 경우에는 예측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하고, 중요한 정보가 빠져 있는 경우에는 예측 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차병원에서 수집한 단태임신 3만1,235건의 임상 데이터를 이용해 전자간증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