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미용의학 학술대회 ‘IMCAS 파리 2026’에 참가해신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IMCAS에서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 ‘모자이크3D(MOSAIC 3D)’를 공식 론칭하고 현장 판매를 개시했다. 모자이크3D는 올해 1월 유럽 CEMDR(2017/745)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존‘모자이크(MOSAIC)’ 라인의 기술력을 계승 및 확장한 차세대 장비다. 행사 기간 동안 △루마니아 △스웨덴 △체코 △크로아티아 △폴란드 △이탈리아 등 다수 유럽 국가 의료진과 계약을체결했다. 기존 계약처의 추가 도입 논의도 이어지며 현지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또한 고주파(RF) 및 레이저 기반의 주요 의료기기 라인업을 전시하며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세르프(XERF)▲더마브이(DERMA V)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SPECTRA) ▲클라리티 II(CLARITY II) ▲피코슈어 프로(Picosure Pro) ▲지니어스(GENIUS) ▲울트라(ULTRA) 등 사이노슈어 루트로
현대ADM바이오(대표 조원동)가 사명을 '주식회사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Penetrium Bio Science)로 변경하고, 기존 임상수탁기관(CRO)에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정체성을 전면 전환한다.현대ADM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현대ADM바이오'에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상호를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오는 3월 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인체 오가노이드로 규명한 과학적 기전, 사명 변경의 결정적 계기이번 사명 변경의 가장 큰 배경은 최근 당사가 성공적으로 완료한 췌장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실험 결과에 있다. 회사는 핵심 물질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을 기업의 새로운 간판으로 내세우며, 그 과학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했다.1889년 스티븐 파젯이 제창한 'Seed and Soil'(씨앗과 토양) 가설은 '암세포(Seed)는 비옥한 토양(미세환경, Soil)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이론이다. 당사는 이번 인체 오가노이드 실험을 통해 페니트리움이 이 가설을 실현하는 작용 기전을 명확히 규명했다.연구 결과, 페니트리움은 암세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미용의학 학술대회 ‘IMCAS 파리 2026’에 참가해신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IMCAS에서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 ‘모자이크3D(MOSAIC 3D)’를 공식 론칭하고 현장 판매를 개시했다. 모자이크3D는 올해 1월 유럽 CEMDR(2017/745)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존‘모자이크(MOSAIC)’ 라인의 기술력을 계승 및 확장한 차세대 장비다. 행사 기간 동안 △루마니아 △스웨덴 △체코 △크로아티아 △폴란드 △이탈리아 등 다수 유럽 국가 의료진과 계약을체결했다. 기존 계약처의 추가 도입 논의도 이어지며 현지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또한 고주파(RF) 및 레이저 기반의 주요 의료기기 라인업을 전시하며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세르프(XERF)▲더마브이(DERMA V)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SPECTRA) ▲클라리티 II(CLARITY II) ▲피코슈어 프로(Picosure Pro) ▲지니어스(GENIUS) ▲울트라(ULTRA) 등 사이노슈어 루트로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주 1회 GLP-1RA[1]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이하 오젬픽®)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해[i],[ii] 임직원 대상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오젬픽®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혈당 조절을 포함해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2]) 및 만성 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동시에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3] GLP-1RA* 제제이다.[iii] 오젬픽®은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과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 그리고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급여 적용을 받았다.1,2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만성 질환으로,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iv],[v] 최근에는 혈당 수치 개선을 넘어 심혈관계 및 만성 신장 질환과 같은 합병증을 함께 고려하는 치료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vi],[vii],-[viii],[ix] 이번 급여 적용은 국내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접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루트로닉은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 '모자이크3D(MOSAIC3D)'가 지난 1월 유럽연합(EU) 의료기기규정인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EU 2017/745) 인증을 획득했다고12일 밝혔다. EU는 2021년부터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 대비 안전성과 임상 근거,사후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한 MDR 인증 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모자이크3D는 유럽 인증기관SZUTEST(NB 2975)로부터 미용(Cosmetic) 사용 목적을 포함한 CE MDR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모자이크3D는 2006년 출시된 레이저 기기'MOSAIC(모자이크)' 라인의 신규 모델이다. 2024년 4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합병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신제품이다.1550nm(나노미터) 파장의 어븀 글래스 레이저를 기반으로 한 비침습적 프락셔널 레이저기기로, 새롭게 적용된 '3D CCT(Controlled ChaosTechnology)' 기술을 통해, 보다 균일한 에너지 분포와 정밀한 시술을 가능하게했다. 상황에 맞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국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Global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선정 기업 시상식을 지난 9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서울바이오허브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을 발표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치료영역(Therapeutic Areas) ▲기술영역(Technologies)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지난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총 33개 기업이 지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접수된 총 33개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팀과 스웨덴 바이오벤처허브의 심사를 거쳐,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지난 2월 3일 유방암·폐암에 대해 페니트리움 전이암 차단 입증을 위한 임상 계획을 밝힌 현대ADM바이오는 전이 확산 기전에 대한 후속 연구 결과를 9일 발표했다.원발암에 의한 전이는 1889년 스티븐 파젯(Stephen Paget)이 'Seed and Soil'(씨앗과 토양) 가설을 제창한 이래 137년 동안 암 연구의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었다. 암 전이는 혈관을 타고 무작위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원발암에서 비롯된 그 무엇(seed)이 전이될 장소(soil)를 찾아 신호를 보낼 때 비로소 전이가 시작된다는 가설이었지만, 구체적인 기전은 아직 임상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상황이다.작년 10월 AACR 논문초록 발표 전후를 통해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시험을 지속해 온 씨앤팜,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현대ADM으로 구성된 '바이오신약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페니트리움이 암세포의 전이를 유발하는 3대 핵심 요인을 각각 '선제적으로 차단'(pre-emptive blockage)한다는 점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고 밝혔다.연구진이 밝힌 전이의 3대 핵심 요소별 페니트리움의 방어기전은 다음과 같다.1. 암세포 주변환경(ECM) 붕괴를 통한 니치 형성 저해공동 연구팀은 전이
다보스병원 척추내시경센터 여운탁 센터장이 C1–2 경추(level) 경막외 신경초종(extradural schwannoma)을 척추내시경 수술로 치료한 세계 최초 임상 사례를 보고해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의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nd Technique(JMISST) 2026년 1월호에 게재됐다. C1–2 경추 부위는 척수와 추골동맥이 인접한 고위험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수술 난도가 매우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특히 경막외 신경초종은 수술 중 신경 손상이나 대량 출혈 위험이 커, 기존에는 광범위한 절개와 뼈 절제를 동반한 개방 수술이 표준 치료로 시행돼 왔다. 여운탁 센터장은 이번 연구에서 양측 포털 척추내시경 수술(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기법을 적용해, 단 두 개의 작은 절개만으로 C1–2 경추 경막외 신경초종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수술 과정에서 추골동맥 손상 없이 종양을 안전하게 절제했으며, 척추 후방 구조물을 보존하면서도 신경학적 합병증이나 뇌척수액 누출 없이 수술을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