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용 실시간 디지털 생검 의료기기 전문기업 브이픽스메디칼(대표이사 황경민)은 로봇수술용 디지털 생검 플랫폼 ‘cCeLL - In vivo with Drop-In Rob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으며, 동시에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의료기기 Class II 등록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FDA 510(k) 승인을 받은 ‘cCeLL - In vivo with Drop-In Robo’는 브이픽스메디칼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초소형 현미경 제품으로, 수술로봇의 팔(Robot Arm)에 장착해 복강 내 직접 삽입되는 ‘Drop-In’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수술 중 병변 부위의 세포 수준 영상을 실시간 디지털화해 제공함으로써 외과의가 절제연(Margin) 상태를 즉각 확인하고 보다 정밀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성과는 기존 뇌종양 수술 현장에서 실시간 디지털 생검 장비로 기술력을 입증한 ‘cCeLL - In vivo’의 플랫폼 경쟁력을 로봇수술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이픽스메디칼은 신경외과 라인업에 이어 로봇수술 전용 라인업까지 북미 규제 요건을 충족하며, 디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반영한 프리미엄 단초점 렌즈 ‘아이젠(Eyezen®)’을 9일 국내 출시했다. ‘아이젠’은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에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눈의 피로감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안경렌즈다.[1]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시선 방향은 더 낮아지고 화면과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는등 시생활이 달라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실제 착용자의 자세와 시선 데이터를 분석한 인체공학적 연구를바탕으로, 현대인의 시생활 특성을 렌즈 설계에 반영해 더 넓은 선명 시야 영역과 시각적 편안함을 구현했다. ■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환경에 맞춰 선택하는 ‘아이젠’ 3종 라인업 ‘아이젠’은 ▲아이젠 스타트(Eyezen® Start) ▲아이젠 K(Eyezen® K) ▲아이젠 부스트(Eyezen® Boost)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아이젠 스타트’는 시각적 피로를 경험하는 전 연령 착용자를 위한 안경렌즈다. 일반 단초점 렌즈와 달리 원거리와근거리 시야를 위한 두 개의 기준점을 기반으로 설계하는 ‘Eyezen® DualOptim™’ 기술을 적용해, 눈
AX를 위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는 AI Agent 기반 내부 기술지원 이력 검색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사내에 축적된 기술지원 데이터를 활용한 AI 자산화 및 기술 실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검색 기능 개선을 넘어 장기간 축적된 고객지원 및 기술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검색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내부에 축적된 기술 지식의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투비소프트는 기존 단어 매칭 방식의 한계였던 낮은 검색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대형언어모델(LLM)과 임베딩 기술을 결합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해 문맥과 의도를 이해하는 의미 기반(Semantic) 검색 체계를 구현했다.사용자가 자연어로 문제 상황을 입력하면 AI가 질문의 의도를 분석하고, 과거 기술지원 사례 중 문맥상 가장 유사한 이력을 자동으로 찾아 제공한다. 또한 검색 결과에는 참조 문서 정보와 메타데이터가 함께 제공돼 기술 검증과
아주대학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과 LG AI연구원은 지난 3월 30일 아주대학교 홍재관에서 AI 기반 정밀의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실 개소식과 함께 연구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19일 정밀의약·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연구실 개소 및 심포지엄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호 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장과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연구진이 참석해 향후 공동연구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고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 갔다. 아주대의료원이 그간 축적해 온 임상·의료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 전략을 소개했으며, LG AI연구원은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포함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의료 AI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기반 정밀의약 분야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철호 연구원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한 LG AI연구원과 아주대학교 의료·신약 개발 연구진 간 협력을 통해, 기존 제약기업 중심의 신약 개발을 넘어 임상 현장에서
AI 기반웰니스 에이전트 기업 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라우드코퍼레이션의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슈퍼전트’ 소속프로게이머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슈퍼전트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박재혁(Ruler), 서진혁(Kanavi) 선수 외에도 이승용(Tarzan), 이예찬(Scout), 문우찬(Cuzz), 최현준(Doran), 김수환(Peyz), 곽보성(Bdd), 김하람(Aiming), 신금재(Smash) 등 정상급 선수들이 소속된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수단 케어와 커리어 관리 역량을바탕으로 업계 내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알고케어의 AI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기술과 정밀 영양 설계 역량이 e스포츠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 니즈와맞닿으며 추진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장시간 훈련과 경기로 고도의집중력이 요구되고 눈의 피로와 컨디션 저하가 누적되기 쉬운 프로게이머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번협약을 통해 알고케어는 슈퍼전트 소속 프로게이머 선수를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를 후원하고, 선수들이 최상의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사장 오동욱)은 성인 폐렴구균 예방 전략과 프리베나®20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4월2일부터 23일까지전국 주요 도시에서 의료진대상 ‘뉴 에라 프리베나®20 심포지엄(Pneu Era Symposium)’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을시작으로 서울,대전, 대구,광주, 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고령층 등 성인에게 여전히높은 질병 부담을 주는 폐렴구균 질환의예방 전략을논의하고, 프리베나®20의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i],[ii],13,a,b 또한 성인 고위험군에서의 예방접종중요성과 폐렴구균백신의 접근성확대 필요성도함께 논의됐다. 이 가운데 지난 6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발표는이재갑 한림의대감염내과 교수와정규식 정내과의원원장이 각각▲’확장된 커버리지를넘어 결과로말하는 프리베나®20의 가치’, ▲’성인 폐렴구균 예방,한문장이 만드는차이: 프리베나®20 실전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 이재갑 교수는 프리베나®20이 프리베나13®을 통해 축
유유제약이 64년 역사의 비타민C 브랜드 ‘유판씨’의 신규 라인업인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크런치’를 출시했다. 유판씨 크런치는 직경 1~2mm 내외의 초소형 정제인 ‘마이크로 타블렛(Micro-tablet)’ 제형으로 제작되어 입안에서 씹었을 때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을 제공하며 1포당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제형 특성상 가루 날림이 없이 깔끔하게 섭취 가능하며 기존 대형 츄어블 정제보다 빠르게 녹아 복용이 편리하다. 레몬맛과 믹스베리맛 2종으로 구성된 유판씨 크런치는 스틱포 형태로 개별 포장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 가능하며 전국 약국에서구매 가능하다. 유유제약은 향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우승표 e커머스본부장은 “유판씨 크런치는 연하 곤란을 겪는 분들 또는 맛있고 간편하게 비타민C를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며 “1962년 첫출시한 대한민국 비타민C 스테티셀러 브랜드인 유판씨의 명성에 신개념 제형의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면역항암제 ‘민쥬비’가 3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 가지 이상의 전신요법을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Grade 1-3a) 성인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 및 리툭시맙과 병용요법으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민쥬비(성분명: 타파시타맙)는 2023년 자가 조혈모세포이식(ASCT)이 적합하지 않고 한 가지 이상의 이전 치료에 실패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와 병용요법, 이후 이 약의 단독요법으로 허가받았으며 이번 승인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게 됐다. 민쥬비는 글로벌제약기업 인사이트의 제품으로 한독이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소포성 림프종은 고소득 국가에서 전체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20~2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아형이다. 10년 전체 생존율은 77~85%에 이르지만, 완치가 어려워 관해와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 혈액암으로 분류된다. 대체로, 소포성 림프종의 표준 1차 치료는 항 CD20 단일클론항체와 화학요법을 병용하는 치료법으로 이뤄지며, 이는 장기적인 무진행생존 결과를 보인다. 하지만, 면역화학요법은 독성이 적지 않고, 치료 라인이 증가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