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기업 미래바이오메디신(대표이사 최준완)이 중국 광둥·홍콩·마카오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에서 약 20억달러(한화 약 2조8000억원, 약 150억위안) 규모의 친환경 바이오의학 종합 투자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력은 2026년 한중 우호 수립 및 경제·무역 협력 심화라는 배경 속에서 추진됐다. 미래바이오메디신은 지난 7일 중국 상무부(CWTO) 및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재생의학과 친환경 바이오의료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재생의학 기술 협력(줄기세포 배양 및 응용) △임상 적용 확대 △산업화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프로젝트 투자 연계 및 사업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이와 관련해 미국계 글로벌 투자회사 X SUBSIDIARY, JMK가 미래바이오메디신이 추진 중인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줄기세포 프로젝트에 약 2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매칭 투자를 결정했다.최준완 미래바이오메디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재생의학과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 중국과 한국 간 심도 있는 협력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국 광둥-홍콩-마카오 웨강아오 대
AI 기반 체중관리 플랫폼 필라이즈(대표 신인식)가 누적 회원 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필라이즈는 AI 코치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로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구독 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필라이즈의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는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체중 변화다. 2025년 한 해 동안 AI 다이어트 코치를 탑재한 유료 멤버십 필라이즈 플러스 이용자들이 감량한 체중의 총합은 509톤(509,254kg)에 달했으며, 특히, 상위 25% 이용자의 평균 감량 체중 폭은 7.48kg을 기록했다. AI 코치가 개인별 영양 및 식단을 포함한 생활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하면서도 기록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실질적인 체중 감량으로 이어진 결과다. 필라이즈는 체중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초개인화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식단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영양 성분을 분석해 자동으로 기록하고, 개인의 목표와 상태를 반영해 실시간 식단 조언과 운동 가이드까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매일 반복적으로 기록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국내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협업해 ‘멜라메이트 구미’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늘은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운영되며,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관련 도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예스24에서 스트레스·심리·수면 관련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은 이벤트 대상 도서 구매 시멜라메이트 구미(2개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증정품도 받아볼 수 있다. ‘멜라메이트 구미’는 1구미당 식물성 멜라토닌 1mg을 함유한 캔디류 제품으로, 구미 제형을 적용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트체리맛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 리듬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멜라토닌은 프리미엄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원료로, 인체내 멜라토닌과 동일한 분자 구조를 지니고 있다. 멜라메이트는 현재 올리브영 내 식물성 멜라토닌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3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예방을 위한 자사의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이하 멘쿼드피)’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A·C·Y·W 4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백신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1월 5일 출시됐다. 멘쿼드피®는 2024년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부터 55세까지를 대상으로 국내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후 2025년 8월 생후 6주 영아까지 적응증이 확대됐다.1 이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백신으로1, 국내 예방 환경에서 보다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멘쿼드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후 6주이상 24개월 미만 영아에서 수막구균 A 혈청군에 대한 효능·효과를 허가 받은 백신으로(2026년 1월 기준),1 별도의 희석이나 혼합 과정 없이 바로 투여 가능한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해 의료진의 사용
칸젠(KANZEN)이 글로벌 바이오 투자 무대의 중심인 ‘2026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췌장암을 포함한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개발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칸젠의 핵심 경쟁력은 피부조직과 세포조직을 동시에 관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펩타이드 기반 CDP(Cargo Delivery Peptide) 전달기술이다. CDP 기술은 12건의 국가과제 및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의 우수성·안전성·사업 확장성을 검증받았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원천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이 기술은 이미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스노우톡스(SNOWTOX)’를 통해 유효물질의 조직 침투력, 안정성, 전달 효율을 시장에서 실증하며 상업적 검증까지 마쳤다. 칸젠은 이를 기반으로 화장품을 넘어 의약품, 특히 항암 영역으로 기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칸젠은 2021년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 기업(Presenting Company)’으로 공식 선정돼 ‘바르는 보톡스’라는 혁신 개념의 기술을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직접 발표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칸젠의 기술력이 이미 글로벌 기준에서 경쟁력을 인
시너지바이오는 운트바이오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너지바이오는 운트바이오가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단삼주정추출분말 원료를 기반으로 B2B 시장 내 제품 기획 및 유통 사업을 추진하며, 운트바이오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품질 관리, 기술적 지원을 담당한다.단삼주정추출분말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으로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갱년기 주요 증상 지표(KI, MRS)의 개선 효과가 확인된 소재다. 단삼(Salvia miltiorrhiza) 뿌리를 주정 추출해 제조되며, 지표성분인 단신수(Danshensu)를 기준으로 품질 규격이 관리된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개별인정형 원료 기반 B2B 제품 기획 △OEM·ODM 협업 확대 △여성 건강 기능성 소재 사업 영역 확장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시너지바이오는 차별화된 개별인정형 원료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여성 건강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헬스케어 공식몰 ‘DK SHOP’의 누적 회원 수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월 31일까지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 DKSHOP은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센시안’, ‘덴트릭스’ 등동국제약의 다양한 헬스케어&뷰티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동국제약 공식 쇼핑몰이다. 이번 ‘100만 감사제’에서는 브랜드별 베스트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기 제품의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DK SHOP 단독 세트’를 구성해 혜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웰컴딜’과 첫 구매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한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1월 12일에는 ‘100만 감사제’를 기념해 동국제약의 ‘품절 대란템’ 등 인기 제품을 ‘셀럽 PICK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유튜브 쇼핑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맥스’등
● 난용성 바리시티닙의 한계 극복한 고분자 미립구 제조 기술 입증 ● 95% 이상의 높은 약물 탑재율 확인… 향후 상업화 시 경제성 확보 기대 ● JAK 억제제 등 다양한 만성질환 파이프라인으로 플랫폼 확장 계획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난용성 약물의 제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이클로덱스트린 포접 화합물을 이용한 고분자 미립구 제조 기술’의 특허(제2905826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류마티스 관절염, 원형 탈모 등의 치료에 쓰이는 ‘바리시티닙(JAK 억제제)’을 활용해 기존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를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핵심 기술 검증… 약물 탑재율 95% 상회로 경쟁력 입증 바리시티닙과 같은 난용성 약물은 그동안 미립구 제조 시 약물이 내부에 충분히 담기지 않는 낮은 봉입률이 기술적 난제로 꼽혀왔다. 삼익제약은 약물 분자를 고리 모양 구조(Macrocyclic ring) 내부에 가두는 포접 기술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술 적용 시 △95% 이상의 높은 약물 탑재율을 나타냈으며 △투여 초기 약물이 한꺼번에 방출되는 현상을 억제하고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