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가 양교의 공동 발전과 융합 연구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7월 7일(금) 오후 1시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개최됐으며, 양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교는 ▲교육 혁신 및 인력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 인프라 공유 ▲글로벌 연계 및 국제협력 촉진 ▲학생 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하여 바이오 메디컬, 특수 센서 소자 및 소재, 에너지 및 자원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은 “강원대학교와의 협약은 양교가 AI 시대의 연구협력을 본격화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교의 실질적인 공동연구가 활성화되어 공동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대학 연구 생태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AI와 지역 전략산업을 융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고려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
나스닥 상장 종양 치료 전문기업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Ltd., Nasdaq: DRTS, DRTSW, 이하 ‘알파타우’)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최초이자 미국 외 지역 최초로 악성 뇌종양인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알파다트(Alpha DaRT)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치료는 알파타우가 자체 개발한 뇌 전용 삽입 장치를 활용해 알파다트 방사선원을 재발 종양 부위에 정밀하게 전달한 첫 국제 임상 적용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 신경외과 기관 중 하나인 이스라엘 하다사 대학병원에서 진행됐다. 하다사 대학병원 신경외과 이갈 쇼샨(Yigal Shoshan) 교수가 이끄는 다학제 의료진은 실시간으로 종양 위치를 확인하면서 두개골에 작은 구멍 하나를 내는 최소침습 방식으로 뇌 안의 재발성 종양에 접근했다. 이어 알파다트 방사선원을 재발 종양 부위에 정확히 삽입했으며, 시술은 예상치 못한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완료됐다. 치료를 받은 환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 이후 교모세포종이 재발한 77세 남성으로, 시술을 잘 견뎌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환자는 하다사 대학병원에서 진행 중인 ALL 임상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연구소는 6월 18일(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HITS(대표이사 김우연)와 AI 기반 항암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암센터가 추진 중인 AI 기반 항암 신약개발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립암센터의 암 연구 역량과 HITS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연계하여 항암 후보물질 발굴과 최적화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 전용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및 운영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 가상 스크리닝*, 예측 분석 등 연구지원 도구 활용 검토 ▲오믹스 분석 및 항암 신약개발 관련 기능 적용 가능성 협의 ▲플랫폼의 연구 활용 방안 및 후속 협력모델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현재 AI 기술을 활용해 국립암센터 전용 항암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증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AI 기반 분자 설계와 예측, 합성 및 실험 검증, 실험 데이터를 활용한 재학습이 순환하는 폐루프형(closed-loop)*** 신약개발 체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대표이사 한상진)가 병·의원 운영 통합 솔루션 기업 티엔에이치(대표 이판호, 이하 TNH)와 손잡고 Thermage® FLX 디지털 상담 솔루션 구축에 나섰다.양사는 TNH의 베가스CRM(VegasCRM) 솔루션을 바탕으로 Thermage® FLX 시술 전 얼굴형이나 부위별 노화 정도에 따른 맞춤 시술을 위해 디지털 툴을 병·의원의 전자차트인 베가스CRM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했으며, 6월 18일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 TNH의 베가스CRM 솔루션은 이미 국내 다수 병·의원에서 활용 중인 의료 IT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상담 환경과 의료진 워크플로 측면에서의 활용도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업은 의료진과 환자 간 상담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술 계획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개인 맞춤형(Custom Thermage®) 시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상담 단계에서 시술 부위와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상담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이 반영됐다.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Thermage® FLX 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신제품 ‘쓰리핏 유산균 다이어트’가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일 CJ온스타일을 통해 진행된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메인 단량인 ‘9개월 구성’ 제품이 방송 종료 전 전량 품절을 기록했다. 한동안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 내 신제품 출시가 주춤했던 상황에서, CJ웰케어만의차별화된 기능성을 앞세운 독자 배합 제품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풀이된다. ‘쓰리핏 유산균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피부 면역·장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리플 기능성’ 설계가핵심이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인 ‘B. breve B-3’와피부 면역에 도움을 주는 ‘L. plantarum CJLP133’을 결합해, 다이어트 시 우려되는 피부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CJ웰케어는 첫 방송의 성원에 힘입어 유통 채널을 본격적으로확대한다. 오는 6월 23일과 25일 CJ온스타일 추가 방송을 확정했으며, 7월 3일에는 GS홈쇼핑론칭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계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이 이뮤노바이오텍과 함께 물 없이 입 안에서 녹여 먹는 '필름형 면역 건강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엔지켐생명과학은 이뮤노바이오텍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면역조절 소재 'PLAG'(피엘에이지)와 나노형 김치유산균 nF1을 결합한 건강제품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중국 시장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이후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복용 편의성이다. 정제나 캡슐처럼 물과 함께 삼키는 방식이 아니라, 얇은 필름을 입 안에 넣는 즉시 녹아 섭취할 수 있는 구강용해필름 방식으로 개발된다. 휴대가 쉽고,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PLAG는 엔지켐생명과학이 개발한 면역 균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소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터루킨-4 감소를 통한 면역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며,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이뮤노바이오텍의 nF1은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열처리하고 매우 작은 입자로 가공한 나노형
체외진단 분자진단 전문기업 SML제니트리(SML Genetree)는 자사의 NamuPlex™ 분자진단 제품군이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인 CE-IVD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유럽인증기관인 BSI Group을 통해 발급됐다. 인증 범위에는 SML제니트리의 자체 브랜드 NamuPlex™ 제품군 중 성병 12종 진단 시약, 위장관 감염 관련 박테리아 검출 시약, 위장관바이러스 검출 시약, 호흡기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검출 시약 등이 포함된다.특히 NamuPlex™ STD 12 Real-time(RT) PCR Kit는 성매개 감염과 관련된 12종 병원체를 정성 검출하는 멀티플렉스 Real-time PCR 제품으로, 이번 CE-IVDR 인증 획득을 통해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또한 NamuPlex™ GI Virus Kit와 NamuPlex™ GI Bacteria 제품군은 위장관 감염과 관련된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병원체를 정성 검출하도록 설계된 제품군이다. NamuPlex™ Respiratory Pathogen Real-time PCR Kit는 호흡기 바이러스 및 폐렴 관련 박테리아 병원체를 정성 검출하는 분자진단 제품으로, 호흡기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가 2차 병원에서도 원내 심정지 감소 등 환자 예후 개선에 도움이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DeepCARS의임상적 효과를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로 검증한 다기관 연구결과가 국제 전문 학술지 Diagnostics에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연구는 신속대응시스템[1](Rapid Response System, RRS)을 운영하지 않는 국내 2차병원 세 곳에서 DeepCARS 도입이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기존 연구들이 RRS를 갖춘 대형병원이나 인력 증원 등을 병행한환경에서 수행된 것과 달리[1-3], 해당연구는 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EWS) 도입만으로 2차병원에서의 임상 효과를 대규모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2차병원 입원환자 16만명 대상 대규모 연구 수행 병원 내 심정지(In-HospitalCardiac Arrest, IHCA)가 발생할 경우, 1년 생존율이 약 13.4%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4-5]. 이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경보시스템과 신속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