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토)
- 고인 : 고 최윤칠 옹- 발인 : 2022년 7월14일(목)- 빈소 : 삼성서울병원 20호실(지하2층)- 연락처 : 02-3410-3151
● “의료취약지에서AI가 노약자 건강 위험 감지에 실질적 기여” 사례 발표 ● 휴대용 심전도측정 기기 ‘HATIV P30’ 직접 소개… “일상 속 건강관리가예방의료 AI 미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뷰노의 이예하 대표가 18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열린 ‘제48회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토크쇼’에 참가해 과거와 현재 의료 AI의 모습을 짚고 기술의 미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모두의 AI, 우리의 AI’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크쇼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진행을 맡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질문하는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예하 뷰노 대표를 비롯한 김진우 라이너 대표, 예상욱세탁특공대 대표, 장영재 KAIST 교수 등 국내 AI 스타트업과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일상에 스며든 AI 기술에 대해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예하 대표는 패널 발표에서 지금까지 의료 인공지능이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뷰노의 주요 솔루션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이제AI는 의료 환경에서 ‘뉴 노멀(New Normal)’이되었고 실제 뷰노의 대표 솔루션이 전국 6만5000 병상에서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사례를 공유하면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지역
● 싱가포르 국립안센터 연구진, 아트로핀과스텔리스트 병행 시 근시 억제 효과 확인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최근 싱가포르국립안센터(Singapore National Eye Centre)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아트로핀 안약을 사용하는 어린이에게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스텔리스트’가 병행 치료로 적합할 수 있다고 밝혔다.[1] 싱가포르 국립안센터 연구진은 아시아 지역에서 급증하고있는 소아근시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고자 연구했으며, 저농도 아트로핀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근시 환자가‘에실로 스텔리스트’ 착용을 병행했을 때 근시 진행이 유의미하게감소했다고 최근 발표했다.1 이번 연구는 저농도 아트로핀 사용에도 근시가 지속적으로진행된 만 6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0.01% 농도 아트로핀 그룹(20명)과 0.025% 농도 아트로핀 그룹(30명)으로 나뉘어, 기존 치료를 유지하면서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함께 착용했다. ‘에실로 스텔리스트’ 착용 전 6개월 동안 평균 근시진행은 약 -0.60D, 안축장 증가는 0.24mm였던 반면, 병행 착용 후 12개월 시점에는 근시 진행이 -0.0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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