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장 김주영△이행성임상제2연구부장 김호진△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 이은숙 (2016년 6월 28일자)△수술실장 엄우식△회복실장 이순애△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장 최귀선△교육훈련팀장 직무대리 최정미 (2016년 7월 1일자) 연구직 및 의사직 상세이력-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주영 - □ 진료 및 연구분야 부인암과 소아암의 방사선 및 양성자 치료□ 학 력 1980.03 – 1986.02 고려대학교 의학과 대졸(의대) 1987.03 – 1989.08 고려대학교 의학과 대학원졸(석사) 1989.09 – 1993.02 고려대학교 의학과 대학원졸(박사)□ 경 력 1990.03 – 1992.02 고려대학교병원 임상강사 1992.03 – 1993.02 서울대학교병원 임상강사 1993.10 – 1995.02 서울동작구보건소 전문의 1995.02 – 1999.02 중앙길병원 진료과장 1999.03 – 2003.06 가천의대 길병원 조교수 2000.02 – 2002.09 Paterso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 Manchester, U.K.
㈜일화, ‘바이오파마 미래 테크콘서트’ 통해 서울대학교와 인연AXL 과발현 분해 촉진하는 작용기전 가짐으로써 시장 내 높은 경쟁력 보유(주)일화(대표이사 이성균)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이하 서울대 약대)과 AXL 억제 폐암 신약YD(Yuanhuadine)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일화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의 ‘바이오파마 미래 테크콘서트’를 통해 서울대 약대와 인연을 맺고 이번 신약 공동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이번 계약을 통해 ㈜일화는 서울대 약대와 함께 EGFR TKI 억제제인 표적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발생시켜 항암 효과를 반감시키는 작용기전중의 하나인 AXL을 억제하는 폐암 신약 YD(Yuanhuadine)를 공동 개발한다.이날 계약식에는 ㈜일화의 이성균 대표이사, 김현영 부사장, 지현철 전무, 장재원 연구실장이 참석했으며 서울대 약대 이상국 교수, 홍지영 교수도 함께했다.YD는 팥꽃나무의 꽃봉오리인 원화(Daphne genkwa)로부터 분리된 천연물 유래 화합물로 향신경성 작용, 항암 활성 등의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 기존 EGFR TKI 내성 극복 항암제와는 다른 AXL 과발현 분해를 촉진하는 작용기전을 가짐으로써, 관련
아기모델 선발대회 5주년 기념, 홈페이지에 역대 아기모델 사진과 아기모델 선발대회 히스토리 공개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아기모델 선발대회 이벤트를 도입해 지난 4년간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뽐내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가 5회를 맞이했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머크사의 한국 법인인 한국 MSD(www.msd-korea.co.kr, 대표이사아비 벤쇼산)는오는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2016MSD 제5회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한국 MSD가 영아 부모들에게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질환 정보 및 로타텍 접종을 통한 예방법을 알리고자 진행하는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이다.이번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생후 8개월 미만의 건강한 아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홈페이지(www.rotateqmodel.co.kr)에 접속한 후, 로타텍과 관련된 틀린그림찾기를 하고 우리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는 우리동네 병원 칭찬글을 작성한 뒤 사랑스러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주요 우울장애, 범불안장애,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심발타®(Cymbalta®, 성분명: 둘록세틴염산염, Duloxetine HCL)가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에 따라 7월 1일부터 암성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통 보조제로 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 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을 통해 심발타®는 암성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통보조제로도 처방 및 보험지원이 가능해졌다. 심발타®는 임상시험 결과 위약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통증 감소 효과(30% 통증 감소의 상대적 유해-유익 비율이 1.96(95% CI: 1.15-3.35), 50% 통증감소의 상대적 유해-유익 비율이 2.43(95% CI: 1.11-5.30)가 확인되었다. 또한 현재 미국 국가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 및 2014년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에서 암성 신경병성통증의 진통보조제로 권고되고 있다.암성 통증은 암 자체에 의한 경우와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통증이 원
한국존슨앤드존슨, 장애어린이 건강증진 위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004만원 기부올해 2년째전 직원, 6월 자원봉사의 달 맞아 유아용 턱받이 100개 손수 만들어 아이들에게 선물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이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장애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지속적으로 돕고자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 1,004만원을 기부했다.이와 함께, 한국존슨앤드존슨은 6월 한달 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자원봉사의 달(Volunteer Month)’을 맞아 직원들이 함께 병원의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턱받이 100개를 손수 만들어 기부금과 함께 전달했다. 직접 만든 턱받이는 아이들이 깔끔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 식사용 턱받이 혹은 침받이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 4월 정식 개원한 서울 상암동의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 치료와 사회복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재활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등 4개의 진료과와 재활치료센터, 발달치료센터 등을 갖췄다. 또,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
여름철,‘콘택트렌즈’안전하게 사용하여 눈 건강 지키세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콘택트렌즈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콘택트렌즈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콘택트렌즈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콘택트렌즈 올바른 사용방법〉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는 먼저 손을 깨끗이 닦고 사용하고, 다른 사람이 착용했던 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세균 감염 등으로 눈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돌려쓰지 말아야 한다.또한 콘택트렌즈는 장시간 착용하면 각막에 산소공급이 부족하여 각막이 붓거나 상처가 생기기 쉽고, 세균 등에 감염될 수도 있으므로 정해진 시간 내로 착용해야 한다.물 등에 접촉할 경우 미생물에 의한 바이러스 등 각종 병원균의 감염 확률이 높아지므로, 수영을 할 때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하는 경우 눈이 불편하거나 과도한 눈물 분비, 충혈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렌즈를 즉시 제거하고 안과전문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콘택트렌즈는 올바른 처방을 위하여 시력 검사, 눈의 질환 여부 등에 대해 안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후 안과, 안경원 등 판매처에서 구매하여야 한다.〈콘택트렌즈 관리방법〉콘택
지역주민 안전망 구축 및 정신질환자 보호 조치위해 손 맞잡아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6월 30일 오전 11시 의과대학 본부회의실에서 서울 종암경찰서(서장 임홍기), 성북경찰서(서장 이인상) 두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 날 협약식에는 이기형 고려대 안암병원장, 김호용 경영관리실장, 조윤수 간호부장,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인상 성북경찰서장, 양재현 종암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 기관은 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과 관련된 여러 범죄들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관내 정신질환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질환자 보호조치와 더불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으며, 고려대 안암병원은 이러한 응급상황을 대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명이 24시간 상주하고, 즉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여유 병상도 상시 유지할 예정이다.이기형 안암병원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길을 유관기관과 함께 걸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 적극적으로 교류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과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 등 응급환자 전용시설 확충응급실 찾는 환자 100% 수용외부 응급의료 전문가 참여 속 개소 기념 심포지엄도 개최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전국 최고 수준의 인력과 시설, 장비를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대목동병원은 1일 오후 1시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및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과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 김용준 양천소방서장, 김병로 강서소방서장 등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대목동병원은 조직개편을 통하여 응급진료부를 두고 응급진료부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신설하고 산하에 성인응급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모든 중증응급환자 치료가 가능하고, 대형 재난 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같은 조직 확대 개편과 함께 인력, 시설, 장비를 대대적으로 보강한 이대목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효율적 관리 운영과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