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갓(God)장(腸) 이벤트 실시세노비스몰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도 경험할 수 있어전 세계 8년 연속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www.cenovis.co.kr)가 ‘프로바이오틱스 그 다음, 수퍼바이오틱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2가지 ‘갓(God)장(腸)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명의 ‘갓장’은 ‘갖고 싶은 건강한 장’의 줄임말이자 특정 인물이나 단어 앞에 ‘갓(God, 즉 최고)’을 붙여 대단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신조어에서 착안해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로 누구나 갖고 싶은 건강한 장을 갖자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이번 갓장 이벤트는 이달 27일까지 두 가지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갓God장腸 공유 이벤트’는 정답과 함께 이벤트 페이지를 장 건강을 챙겨 주고 싶은 지인의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수퍼바이오틱스 정품 세트(성인용+어린이용 제품)와 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교환권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두 번째 ‘갓(God)장(腸) 검색 이벤트’는 네이버 검색창에 ‘수퍼바이오틱스’를 검색한 후 보이는 ‘즉석당첨확인’ 버튼을 클릭
생산∙개발비 절감 및 효율성 개선… 공작기계 분야의 혁신적 통합 기술 선보여14·16일 공작기계 제조의 디지털화 트렌드 관련 세미나 진행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 ‘SIMTOS 2016’에 참가한다. 3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한국지멘스는 공작기계 분야의 혁신적인 통합 기술 및 디지털화를 통한 제조공정의 현주소와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한국지멘스는 ‘스마트 공장으로 가는 길 – 공작기계 제조업의 디지털화(On the Way to Smart Factory – Digitalization in Machine Tool Manufacturing)’를 주제로 제조 산업에 특화된 CAD/CAM 등 컴퓨터정밀제어(CNC) 공정을 통한 생산∙개발비 절감 방법과 제조공정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14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제 1전시장 206호에서 공작기계 제조의 디지털화 트렌드 및 지멘스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당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응원합니다”목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목 관리 건강 정보 전달RB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인후염 치료제 스트렙실은 4월 16일월드 보이스 데이(World Voice Day)를 맞아건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응원하는 ‘월드 보이스 위크(World Voice Week)’캠페인을 오는 11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월드 보이스 데이는 지난 1999년 목소리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고자이비인후과 의사와 언어병리학자가 지정한 기념일이다.매년 4월 16일이면 이 날을 기념하여 미국,러시아,중국 등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오픈 클리닉,보컬 트레이닝,콘서트,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스트렙실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월드 보이스 데이를 기념하여 목소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스트렙실 담당자는 “목소리는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의사소통 수단임에도 평소에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며, “월드 보이스 위크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목소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건강한 목 건강을 유지하는 데 관심을 가져, 필요한 순간에 자신
국내 3개 종합병원 갑상선암 환자 약 2만명 대상 대규모 데이터 분석 결과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회장 윤정한)는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 18,612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갑상선암의 병기가 높을 때 수술할수록 수술 합병증 및 재발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AsAES)에서 발표됐다.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윤정한 회장은 “이번 환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갑상선암을 초기에 발견해 수술할수록 수술로 인한 합병증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은 생존율이 높은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재발될 가능성도 높은 암인 만큼 초기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에는 여성이 15,812명, 남성이 2,800명 포함되었으며 갑상선암이 진행되고나서 수술했을 경우재발위험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암의 크기가 1cm 미만이었을 때 수술한 경우보다 1cm 이상 2cm 미만일 때 수술한 환자의 재발위험도가 1.77배
4월부터 앞으로 3년간 총 3억 원의 연구비 지원받아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뇌신경과학교실고대의대 한기훈 교수,‘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 사업 선정가 정부의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 가운데 최근 ‘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메디스타: Medi-Star)’ 사업에 선정됐다.한기훈 교수는 ‘기분장애 정신질환 발병기전 규명을 위한 내측전두엽피질 뇌신경망 시냅스의 발달변화 연구 (Research on the synaptic development of medial prefrontal cortex neural circuits in the pathogenesis of mood disorders)’를 진행하게 된다. 한기훈 교수는 PhD 부문에 선발되어 4월부터 앞으로 3년간 총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한기훈 교수는 KAIST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그리고 미국 텍사스주 베일러대 의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쳤다. 지난해 3월부터 고려대 의대 뇌신경과학교실에서 신경생물학 연구에 힘쓰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신경정신질환의 발병원인으로서 분자 및 시냅스 기전 규명’, ‘우울증 및 양극성장애 정신질환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기전 규명’ 이다.한편,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증진 공로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과 최혁 교수와 의료원 연구지원팀 이인영 부팀장이 최근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증진에 기여한 공고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유공자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의과학과 최혁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기신뢰성기반구축사업 수행,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평가원 국제협력팀 사후관리팀 부팀장 활동 등으로 의료기기 국제화를 선도하고 있다.또한,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 지정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들의 의료 융복합 기술개발 사업화 기반 조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한 이인영 부팀장은 의과대학 및 산하병원의 의료기술 이전 및 사업화, 융복합연구활성화,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의 연구중심병원 도약을 위한 행정 및 연구지원을 비롯해 H+TLO협의체 지식재산분과장 활동, 바이오코리아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한편 고대의료원은 의료산업화 프로젝트인 KU-MAGIC(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을 주도하며,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센터 플랫폼을 구축해
대한당뇨병학회·대한비만학회, 정부의 당류저감 종합계획에 대한 입장 표명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와 대한비만학회(이사장 유순집)는 지난 7일 발표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16~’20)」발표와 8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가이드라인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에 대해 국민건강 측면에서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좀더 강력한 당류 규제제도와 비만ㆍ당뇨병 예방 및 관리 종합대책이 요구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 학회는 “급증하고 있는 고도비만과 당뇨병의 감소를 위해선 이를 사회ㆍ국가적 질병으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접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종합계획의 주요골자인 음료의 당류자율 표시, 가이드라인, ‘저당’ 등의 표시ㆍ광고, 당류를 낮춘 메뉴 개발, 어린이ㆍ청소년 이용시설에서 판매 제한 권고 등의 계획안은 당류를 섭취할지 말지에 대한 개인의 자율에 맡기고 있어, 당류 저감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우리나라가 지출하는 비만 관련 의료비는 연간 4조3,454억원으로 흡연이나 음주보다 1.8배가 높다.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인
KRPIA, 28개 회원사가 참여한 ‘2015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조사 결과 발표총 사회공헌활동 지출금액 225억원, 매출액 대비 기부율은 0.47%로 지속적 성장오픈 이노베이션 및 이웃과의 장기간 소통 프로그램 통해 한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발돋움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사회공헌 기부금액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225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혁신적 신약공급이라는 제약 기업으로서의 소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건강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 이하 KRPIA)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5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국내의 28개 글로벌 제약사들의 2015년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금액은 약 225억으로, 매출액 대비 0.47%의 비율로 나타났다. 2014년 조사에 참여한 26개사의 기부 금액인 210억원에 비해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비율도(2014년 0.44%) 늘어났다.KRPIA가 금융감독원 공시 대상인 21개 회원사 중 공시된 기업 20개 회원사의 기부금만을 조사한 결과, 총 166억원을 한국사회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