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화)
*경기 남양주시약사회 최창숙 회장 장남 이주한 군 결혼*일시 :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장소 : 밀레니엄 서울힐튼 LL층 그랜드볼룸(서울시 중구 소월로 50, 02-753-7788)*연락처 : 010-2311-9028(최창숙 회장)
- GE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지점(GE헬스케어 진단의약품사업부)은 지난 17일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 ‘STANDARD2025’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TANDARD’는 이번 심포지엄의 취지를 담은 약자로, “STrategic Approach and iNovative DiAgnosticsin RaDiology”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GE헬스케어가 조영제·영상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로, 조영제의 최신 임상 전략과 진단 기준(Standard of Care)에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From Trust to Standard: Redefining Diagnostics (신뢰에서 기준으로, 진단의 새로운 기준)’ 주제 아래 진행되었으며, Dual-Energy CT(DECT) 기반의 출혈·조영제 누출 감별 전략과Double Low-Dose CT(DLCT) 프로토콜을 통한 방사선·조영제 최소화 등, 환자안전을 강화하는 임상적 접근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연자로 고대구로병원 서상일 교수, 서울성모병원 김보현 교수, 단국대학교병원 김상윤 교수 등이 참여했다. 첫 번째 발표
대한마취통증의학회(Korean Society ofAnesthesiologists: 회장 전영태)는 지난 1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인천 파라다이스 컨벤션 센터에서 종합학술대회 (KoreAnesthesia2025)를 개최하였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마취통증의학회와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제 학술대회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총 34개국 2,696명(국내 2,076명,해외 약 620명)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이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하였으며, 세계 유수의연자들 (해외 56명, 국내 184명)이 초청되어 총 85개세션에서 그동안의 마취통증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들을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유익한 강연들이 진행되었다. 이번학술대회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세계적 권위자 DanielSessler와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ASA) 회장 Donald Arnold의 특별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을 되돌아보고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로서의 사회적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ASA)현·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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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11월 25일 09시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