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금)
- 고인 : 고 최윤칠 옹- 발인 : 2022년 7월14일(목)- 빈소 : 삼성서울병원 20호실(지하2층)- 연락처 : 02-3410-3151
□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회장 박정태)은 12월 9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2025년도 주요 활동을 공유하며, 출범 첫 해 동안 구축해 온 협력 기반과 운영 체계를 정리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11명의 이사가 참석했으며, 이번 성과 보고는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공식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컨소시엄은 올해 8월 공식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 오가노이드 생태계의 협력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현재까지 24개 기업과 6개 기관이 참여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국내 협력 생태계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 출범 이후 컨소시엄은 운영 기반을 갖추기 위해 ▲회원사 기술 DB 구축 ▲공식 소통 창구 정비 ▲정기 Newsletter 발간 ▲회원사 디렉토리북 제작 착수 등 다양한 기반 작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향후 분과위원회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추진될 실질적 사업 운영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 출범 첫 해임에도 국제 협력 활동은 활발히 전개됐다. 컨소시엄은 브라질에서 열린 W
국보건의료연구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 심포지엄에서 ‘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 발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NECA)은 오는 12월 11일 (목) 피스 앤 파크 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 이하 한림원)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응급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응급의료 체계 고도화와 이를 뒷받침할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상일 교수(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임경수 소장(정읍시 고부보건지소)이 좌장을 맡고, 발표 세션에서는 ▲ AI 기반 응급의료체계 법·제도 정비안(이은정 부연구위원), ▲ AI 기반 응급의료서비스 시범사업 분석(최연우 연구원)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재태 NECA 원장은“이번 심포지엄이 응급의료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에 따른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 심포지엄은 ‘응급의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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