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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서울의대 연구팀, 분자영상 분야 최고 학술지 표지논문 게재

‘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is a Prognostic Marker for Mesenchymal Stem Cell-Mediated Cytosine Deaminase Gene and 5-Fluorocytosine Prodrug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Recurrent Gliomas’


서울의대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국제저명학술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의대 연구진(핵의학 정준기 ․ 윤혜원 ․ 강건욱 ․ 이동수 교수, 신경외과학 백선하 교수 ․ 영상의학 김현진 ․ 김영일 교수, 의과학대학원 정태문 ․ 나주리)은 ‘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is a Prognostic Marker for Mesenchymal Stem Cell-Mediated Cytosine Deaminase Gene and 5-Fluorocytosine Prodrug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Recurrent Gliomas’라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Theranostics’의 금년 10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한다고 밝혔다. 

*표지논문은 연구내용을 설명하는 그림이 학술지의 표지로 채택된 논문으로, 가장 주목받는 우수한 연구를 의미한다.

연구팀은 줄기세포에 cytosin deaminase 유전자를 도입, 항암제와 함께 뇌종양을 치료하고 그 결과를 분자영상법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논문이 게재된 Theranostics는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8.854로 분자영상 진단 및 치료법 분야의 최고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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