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통증 전문가를 주요 메시지로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1위 브랜드 위상 강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광고는 ‘붙이는 통증 전문가’를 주요 메시지로 케토톱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며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강조했다. 광고에서 고두심은 남들 눈에는 그저 통증일 뿐이지만 당신에겐 멈출 수 없는 일상이라며, 일상을 멈출 수 없다면 통증을 멈추게 하라고 말한다. 아파도 육아를 대신할 수 없는 주부, 아파도 해내고 싶은 열정을 가진 청년, 아파도 지켜야 할 가정이 있는 아버지, 아파도 쉴 수 없는 소상공인 등 매일 크고 작은 통증이 있지만 일상을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감성적인 소구로 표현했다. 한편,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의 스토리에는 실제 ‘케토톱’ 담당자와 딸이 함께 출연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그 동안 케토톱은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캐내라는 광고 캠페인을 장기적으로 진행하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라며 “이번 광고에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통증 부위에 맞는 케토톱 제품들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과제’ 코로나로 인한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 진행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이종걸)는 9월 18일(금)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2020 민화협 통일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통일정책포럼은 9월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현재 남북관계를 냉철히 진단하고 새로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중 갈등의 심화 및 11월 미국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한반도 주변 정세를 진단하고 우리 정부의 제2기 통일외교 정책 방향에 제언하고자 한다. 또한 ‘With COVID-19’ 시대, 남북 민간교류협력의 성찰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민간차원의 남북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에는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인사말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기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이사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두 차례 세션으로 진행될 포럼에서는 김성민 민화협 정책위원장(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과 황재옥 민화협 정책위원장(민주평통 상임위 간사)의 사회로 성기영 국가안보전략연
2021년 상반기부터 한국-중국서 위암환자 대상 2상 임상협력 한미약품과 미국 MSD는 한미의 FLX475와 MSD의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 협력 및 임상시험을 위한 키트루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CCR4 타깃 경구용 면역항암제(FLX475)와 MSD의 PD-1 억제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위암 환자 대상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2021년 상반기 한국과 중국에서시작한다.임상에 필요한 키트루다는 MSD가 무상으로 공급한다. FLX475는 미국의 유망 바이오기업인 랩트社(NASDAQ: RAPT)가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조절 T 세포 억제제로,한미약품은 2019년 12월 랩트로부터 이 후보물질을 도입(license-in)해 한국과 대만,홍콩을 포함한 중국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했다. 한국의 위암 유병률은 전체 암종의 2위이지만 적절한 치료제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한 임상시험은 위암 분야에서 FLX475와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한국이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국가
구강건조증, 구내염 등 경구제 투여가 어려웠거나 기존 제품 사용이 불편했던 암환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치료 옵션 제공환자 맞춤형 돌발성 암성통증 치료전략에 있어서 팩펜트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의료진들의 큰 기대 한국메나리니㈜ (대표 박혜영)는 다양한 컨디션에 있는 암환자들의 돌발성 암성통증 관리에 맞춤형 치료옵션을 제공하고자 팩펜트 나잘스프레이 100 mcg과 400 mcg을 2020년 9월 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팩펜트는 18세 이상 성인에서 현재 지속성 통증에 대한 마약성 진통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내약성을 가진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으로 적응증을 승인받은 새로운 마약성 진통제로, 2020년 1월 식약처 허가를 받고1, 7월 보험급여 등재되었다2. 팩펜트는 특허받은 펙시스 테크놀로지(PecSysTM technology)를 사용하여 펙틴(pectin) 겔화제 (gelling agent)가 비강점막 내 칼슘이온과 작용하여 점막에 부착되어 약물의 흘러내림(dripping)을 개선하고, 펜타닐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최고혈중농도를 감소시켜 혈장수치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을 감소시켜 줄것으로 예상한다3-6. 팩펜트는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
가수 송가인 모델로 발탁, 독감 예방 중요성 전해박씨그리프테트라 브랜드 모델 송가인 발탁, ‘올해 독감 예방은 선택 아닌 필수’ 메시지 전달 사노피 파스퇴르, 전 세계 독감 백신의 40% 이상을 공급하는 120년 전통의 글로벌 백신기업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파스칼 로빈, Pascal Robin,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는 2020년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자사의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Vaxigrip Tetra, 이하 “박씨그리프테트라”)’를 전국에 공급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올해 독감 백신이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원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독감 예방이 필요한 환자들이 적기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자사의 독감백신을 원활히 공급했다. 이에 따라 박씨그리프테트라는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9월 15일 이후부터 접종 가능하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강조되는 독감 예방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박씨그리프테트라 모델로 ‘전 연령에게 친근한’ 이미지인 가수 송가인씨를 발탁, ‘올해 독감 예방은 선택 아닌 필수’라는 메시지를
부광약품은 한방 자양강장제인 경옥고를 최근에 출시하였다. 부광경옥고는 100g중, 유효성분이 꿀 41.5g, 복령 12.4g, 생지황즙 39.9g, 인삼 6.2g으로 되어있으며, 기타첨가제가 없는 동의보감 원처방 그대로의 한방 자양강장제 다. 경옥고는 귀한 한방 원료로 정성을 다해 120시간을 달여 만든 우수한 품질의 한방 자양강장제다. 자양강장,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특히 병을 앓는 동안이나 회복 후에나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 권하며 포장형태는 파우치 형태로 되어있다.복용법은 어린이부터 복용 가능하며 성인 기준 1일 1포, 1일 2회, 규격은 60포로 구성되어 있다. 부광경옥고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는 지난 8일(화) 온라인 실시간 원격교육(Zoom 프로그램)으로 각 대상자 근무지 및 개별 장소에서 2020년 1차 임원 및 직책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영업, 생산, R&D, 관리 등 50여 명의 임원과 직책자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PSI컨설팅의 최오성 강사의 ‘문제해결사고와 프로세스, 핵심문제 및 근본원인 도출, 최적의 해결안 개발’ 등의 내용으로 개인 및 팀별 논의와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조직 리더들이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하여 교육 및 토론도 함께 이어졌다. 신풍제약은 지난 7월부터 전 사원교육을 통해 문제정의/원인분석(Why tree), 해결안 도출(How tree), 실행 안 작성실습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 직원 업무향상을 위해 직급별, 직무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년 2회씩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