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 완제품의 경우에도 포장 외부의 멸균 표지자, 포장지 파손 여부, 유효기간 등 반드시 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이 ‘멸균 치료재료의 멸균 여부 확인 필요’를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이번에 발령한 환자안전 주의경보에는, 치료재료의 제조과정에서 멸균처리가 누락되거나 멸균 치료재료에 대한 멸균 여부의 확인을 소홀히 하는 경우 환자에게 위해(危害)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보건의료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멸균 치료재료를 사용하는 보건의료기관에서는 치료재료가 아래 표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사용 중지 후 관련 부서에 보고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유효기간 경과 시● 화학적 표지자(Chemical indicator)가 떨어졌거나 선명하지 않을 경우● 멸균 포장지가 개봉되어 있는 경우● 포장지에 구멍이 나거나 찢어진 경우● 포장지에 물방울이 있거나 젖었을 경우 인증원 임영진 원장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구나 물품의 올바른 소독과 멸균은 감염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다”라며, “외부 화학적 표지자(External chemical indicator)는 치
2020년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운영 및 유공자 포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문화를 확산하고자 ‘뒤집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음주폐해예방의 달에서는 “모두 함께 뒤집잔! 혼자서도 뒤집잔!” 이라는 슬로건 하에 연말연시 회식 또는 모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절주를 실천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혼술‧홈술로 인해 비롯될 수 있는 폐해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9월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음주경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음주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사람 중 ‘혼자 또는 소규모로 마시는 경우가 늘었다’로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46.5%, ‘집에서 음주하는 횟수가 늘었다’로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48.2%로, 코로나19 이후 혼술과 홈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음주량 증가 이유에 대해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해서’로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69%, ‘활동(학업, 자기계발, 친교 등)이 줄고 할 일이 없어져서’로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15%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코로나19 극복 목표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확대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신체활동 콘텐츠 강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대국민 건강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19일(목) 체결했다. 협약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앱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발굴하고, 한국형 뉴딜정책에 부합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확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군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과 디바이스(스마트밴드 등)를 활용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으로, 지난 4월에는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했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관리 서비스로, 만 11세 이상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양 기관은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앱의 걸음 수를 공유하고, 신체활동 동영상을 제공하는 등 사업 간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전 국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상호 기술지원 및 자문, 학술행사 공동개최, 관련 지식과 정보를
담배 성분·유통·광고 등에 관한 관리체계 강화 추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과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 최혜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담배제품 관리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가 11월 18일(수)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 (주최)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최혜영 의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후원) 보건복지부 이번 토론회는 담배제품의 성분, 유통, 청소년 흡연조장 환경 관리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 법·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은 제한했지만, 많은 사람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 온라인 생중계 : https://youtube.com/c/한국건강증진개발원 토론회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백유진 교수(대한금연학회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주제발표를 실시하고 2부에서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희진 교수는 “진실을 가리는 가향담배, 미래세대를 위한 선결과제”라는 주제로 청소년 흡연을 유도하는 가향 물질 첨가에 관한
코로나19 3차 대유행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절대적인데...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일부 보건소에서 아동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 신청 건에 대해 거부 내지는 보류를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만큼 조속한 승인을 통해 아동병원이 코로나19와 겨울철 독감 동시 유행에 적절한 기여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 당국에 협조를 구했다. 아동병원협회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의 대책으로 추진된 정부의 호흡기 전담 크리닉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현재 많은 아동병원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고 “앞으로 해당 보건소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더불어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에 협조를 아끼지 않는 각 지역 보건소에 130여 회원 병원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21일 개최된 추계 연수강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아동병원협회는 “하지만 일부 보건소에서 아동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에 특별한 이유없이 거부를 하거나 보류한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역행하는 것은 물론 호흡기
백신관리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식도 가져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11월 21일 부산 백스코에서 19차 추계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춘 IOT 및 AI 기능을 탑재한 아동병원용 EMR 인증 도입식과 백신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아동병원협회가 도입 인증을 한 독립바이오제약의 지능형 EMR 닥터 팽귄은 키오스크와 EMR 프로그램을 연동해 병원 원무 행정을 무인으로 가능하게 실현했다. 모바일 접수에서부터 모바일 수납, 모바일 처방전 발행, 영유아 검진 사전 모바일 기록, 예방 접종 예진표 모바일 기록, 모바일 예약시 CC (주증상기록시) EMR CC에 자동기록, 회진시 사용할 모바일 차트, 모바일 접수시 대기순서 자동 알림 기능, 복약 알람기능 및 복약상태 피드백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능을 담았으며 일부 기능은 추가 중이다 또 최근 불거진 백신 관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첨단 백신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가졌다. 아동병원협회는 IoT 기술 이용한 백신 관리 시스템을 2년여간 IoT 전문가와 함께 개발해 왔는데 최근 이에 대한 구축을 완료하고 해당 기업인 M2 클라우드와 이날 연
복지부, 6개 시민사회단체와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3차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월 26일(목)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이하 ‘이용자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제3차 회의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경실련, 환자단체연합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하여 「공공의료 강화방안」을 주제로 논의하였으며, 공공병원 확대 및 질 개선, 공공의료기관 역할 정립 및 연계 강화, 지역 완결적 의료여건을 조성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공공의료 부족으로 의료의 지역별 격차가 심화지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전(全) 세계적 공중보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양질의 보건의료 일자리를 확충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3차 회의 개요 □ 일시 : 2020. 11. 26.(목) 07:30~09:00 □ 장소 : 서울 중구 달개비 □ 참석자 ○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노정훈 공공의료과장, 유정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월 25일(수) 의약단체들과「보건의료발전 협의체」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2차 실무회의에서는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민간 확대, ▴간호사 유연근무제 시범사업, ▴면허 미신고 의료인 관리 방안, ▴코로나19 발생동향 및 대응상황 등을 논의하였다. 관련 단체들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확대, 간호사 유연근무제 시범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간호인력 처우개선 방안 등을 관련 직역이 참여하는 분과 협의체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의료인 면허신고 이행을 위해 의료인들에게 면허신고 의무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보건복지부와 의약단체가 함께 모색하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 의약단체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면서, 국민 신뢰와 의료 질 제고를 위한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의료발전 협의체」 제2차 실무회의 개요 □ 회의 개요 ○ 일시 : 2020. 11. 25.(수) 08:00 ~ 09:00 ○ 장소 :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회의실(15층, 서울 서대문구) ○ 참석대상 -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