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3월 신학기를 맞아 학령기 아동들 간에 많이 발생하는 감기/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학생들이 개인위생 관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매년 봄철 개학 무렵인 3월부터는 감기,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감염병과, 집단급식과 연관된 설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학교 내 감염을 통해 증가하므로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하였다.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아직까지 권장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빨리 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으며,특히, 예년에 비해 늦게까지 지속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개학 이후 봄철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등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였다.※ 권장접종 : 수두 ‘수두 백신’으로 1회, 유행성이하선염 ‘MMR 백신’으로 2회 아울러, 각 학교에서 집단급식이 재개됨에 따라, 설사 등 수인성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위생적인 배식과 안전한 음용수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식시설 위생점
. 원격협진 활성화로 농어촌 등 취약지 환자에게도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진이 없는 원양선박, 격오지 부대 장병 등에게 원격으로 적시 의료서비스 제공.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확대로 고혈압·만성질환자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 도서벽지 주민에게 다양한 원격의료를 제공하여 의료접근성 향상. 해외 유치 환자 및 해외 진출병원 현지 환자를 위한 원격협진 서비스 제공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원격협진 활성화 및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산 계획’을 마련, 3월부터 단계적으로 다양한 원격의료 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방침임을 밝혔다.이번 방안은 ▴현행 의료법상 가능한 ‘의료인간 원격협진’ 활성화 ▴ 원양선박․군부대․교정시설 등 의료사각지대 중심 원격의료 확산 ▴ 동네의원 중심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산 및 모델 다양화▴ 해외환자 사전·사후 관리를 위한 원격협진 활성화 등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의료인간 원격협진’에 대해 모델개발·건강보험 적용 등을 추진하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취약지 병원 응급실과 대도시 거점병원 응급실간 원격협진 네트워크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 농어촌 취약지가 많은 강원, 경북,
이대병원 김수인•공경애 교수팀, 양천구 거주 한부모 가정 싱글 아버지 정신건강 상태 비교 분석이혼, 별거, 사별 등의 이유로 부모 중 한 사람과 자녀로 구성된 한부모 가정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42만 가구에서 2011년에 163만 가구로 늘어났으며, 전체 가구 수에서 한부모 가정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1년에 9.3%에 이르렀다.최근 한부모 가정 중 아버지와 자녀로 구성된 가정의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한부모 가정 싱글 아버지가 기혼 아버지에 비해 정신건강 상태가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부모 가정 싱글 아버지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로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최초 연구이다. 이대목동병원 김수인(정신건강의학과), 공경애(임상시험센터) 교수팀은 서울시 양천구에 거주하는 58명의 한부모 가정 아버지와 256명의 결혼한 아버지의 정신건강을 비교 분석한 결과 한부모 가정 아버지의 우울 증상 경험이 약 5배 이상 높았으며 최근 심한 우울증상을 보인 경우도 4.1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양천구내 19개 동을 지역적 특성이 비슷한 3개 구역으로 나눈 후 497개의 한부모
귀향객과 해외여행객 대상 손씻기 캠페인 실시 및 비상방역체계 유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설 연휴(‘15.2.18~2.22)를 맞이하여 인구 이동 및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준수를 강조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고, 설 연휴 기간 중 음식 공동섭취를 통한 수인성 및 식품 매개질환 집단발생이 우려된다.1월 22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이후 4주 연속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계절인플루엔자에 의한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 : 3주(‘15.1.11∼1.17) : 14.0명, 4주(’15.1.18∼1.24) : 18.4명, 5주(‘15.1.25∼1.31) : 22.6명, 6주(’15.2.1∼2.7) : 29.5명국외 체류 중에 감염된 국외유입 감염병 사례는 2010년 이후 매년 300명 이상 보고되고 있으며, 2014년도는 주로 “뎅기열(43%), 말라리아(19%), 세균성이질(10%), 장티푸스(6%), A형간염(5%) 등”으로 모기매개 감염병 및 1군 수인성 감염병이 대부분이고,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 15년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2월 25일(수)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담배값 인상(’ 15.1.1)에 따른 금연 노력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우선 건강보험공단 사업비 형태로 상담료, 금연보조제, 의약품 등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금연치료를 희망하는 흡연자(이하 ‘금연참여자’)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병의원에 내원하여 등록한 경우 지원을 받게 되며, 12주 기간 동안 6회 이내의 상담과 금연치료의약품 또는 금연보조제(패치, 껌, 사탕) 투약비용의 일정부분(30∼70%)을 지원받고,다만, 약제 처방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1년에 2회까지 금연치료 지원을 제한할 계획이며 평생 지원횟수는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금연치료가 가능한 병의원 정보는 1월 26일부터 건보공단에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2월 중 건보공단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nhis.or.kr의료기관 방문시 금연참여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로부터 니코틴중독 평가, 흡연욕구 관리 등 금연유지를 위한 상담을 제공받는다.상담주기는 12주 동안 6회 이내 범위에서 의료진과
후송된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 의료대원 퇴원 및 의료대 활동 동향지난 1월 4일 에볼라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독일 샤리떼(Charité) 병원으로 후송된 우리 의료대원은 에볼라 환자 접촉후 3주(에볼라 잠복기)간 에볼라 감염증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1월 19일(현지시간) 병원측으로부터 에볼라 비감염 최종판단을 받고, 퇴원하였다.그간 김재신 주독일 대사는 샤리테 병원장 면담을 통해 우리 의료대원의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의 의료 조치 계획 등을 협의한 바 있으며, 주독일 대사관 관계자는 동 의료대원이 외부 인사 접촉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 수시로 전화 접촉 등을 통해 동 의료대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족과의 연락사항 등을 전달해 왔다.한편, 1월 19일 정부관계자는 주독일대사관 참사관과 함께 샤리테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 의료대원의 건강상태가 의학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다.따라서, 동 대원의 귀국시 별다른 검역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며, 정부는 주독일대사관과 협조하여, 동 의료대원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관련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1월 10일 영국에서의 사전훈련을 위해 출국한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2진은 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스키장, 눈썰매장 등 겨울스포츠 시설 내 음식점·조리종사자·지하수를 1월 16일부터 1월 18일까지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이 전국의 겨울스포츠 시설 31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수 저장탱크에 설치된 살균소독장치 작동여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여부 ▲영업자·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지하수 살균소독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와 설치된 경우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하수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하고 동일사항으로 재적발 시에는 상습·고의 등 특별관리 업체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다.특별관리 업체로 지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지정한 날로부터 3개월 주기로 종전의 위반사항 등을 중심으로 업체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 등에 대한 반복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식약처는 최근 강원지역 한 리조트에서 발생한 식중독 원인으로 노로바이러스가 추정되는 등 추운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조리 위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