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닉케어가 27년간 쌓아온 혁신 기술을 담아낸 초프리미엄 음파칫솔 단 50대 한정 판매- 구매 시 각인 서비스 제공, 18만 원 상당 치간세정기 증정 및 100% 당첨 후기 이벤트 진행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 www.philips.co.kr)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한정판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루나블루’ 런칭을 기념해 4월 8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소닉케어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루나블루’를 50대 한정 판매로 선보인다. 한정판 프리미엄 혜택으로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칫솔을 제작할 수 있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물 반 공기 반 듀얼 분사로 60초 만에 자극 없이 99.9% 구강 세균을 제거하는 치간세정기 ‘에어플로스 울트라 블랙(정가 180,000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추가로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칫솔모 3입 세트(정가 48,000원)’를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루나블루’ 한정판은 달빛을 닮은 신비로운 블루 컬러를 재현한 초프리미엄 음파칫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늘(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료기기 산업 진흥에 관한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 법안」 및 「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등 3건의 법안 통과에 대해 산업계를 대표하여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경국 협회장은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 법안’ 및 ‘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의 국회 통과를 축하하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비롯하여 여야 국회의원, 그리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부처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의료기기산업계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첨단의료기기 개발로 국민에게 질병 예방 및 치료, 나아가 수명 연장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MDIA, 회원사와 함께 미래 비전 공유・성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2019년 창립 20주년(창립일 1999년 7월 8일)을 맞아 기념 엠블럼(문장)을 제작하였다고 4월 5일 밝혔다. 이번 기념 엠블럼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협회가 회원 기업, 보건의료계, 의료기기산업에서의 역할과 목적이 잘 부각되도록 디자인하였다. 의료기기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착안, 생명을 상징하는 하트 안에 심전도 시그널을 배치하여 의료기기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형상화 하였다. 또한 오각형(집) 모양의 테두리와 백십자는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계를 상징하며, 그 한가운데에 ‘20’을 표시하여 협회 역사를 나타냈으며, 빨간색과 부드러운 파랑색으로 기존 협회 CI와 연계성을 살렸다. 창립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모든 회원사 및 의료기기산업계와의 소통 플랫폼(홈페이지, 공문, 홍보매체 등)에 사용될 계획이며, 오는 9월 6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및 제4회 의료기기산업대상, 제16회 KMDIA 정기포럼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이경국 협회장은 “협회는 창립 이후 회원사와 동고동락해오며 의료기기산업 성장・발전, 국민
- 새로운 그래디언트 기반에 최신 MR 기술 및 검사 플랫폼 적용해 정밀한 진단 (Confidence), 획기적인 검사 속도(Speed), 편안한 검사 환경 (Comfort) 구현 ㈜필립스코리아 (대표: 김동희, www.philips.co.kr)는 새로운 그래디언트를 기반으로 MR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한 디지털 MR 신제품 엘리시온 3.0T(Ingenia Elition 3.0T)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월 5일 밝혔다. 아리엔 라데르(Arjen Radder) 필립스 글로벌 MRI 사업 총괄은 “헬스케어의 비전이 투입한 비용 대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추구하는 가치 중심(Value-based)으로 변하는 가운데, 조기 진단으로 비용은 절감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영상의학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필립스는 영상의학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진료 경험을 개선하며, 영상의학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돕는 디지털 MR 인제니아 엘리시온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제니아 엘리시온은 신호 대비 잡음비(Signal-to-Noise-Ratio)를 최대 40%까지 향상시키는 독자적인 디지털 MR 기술 디
• ‘Look, Touch, Enjoy’ 테마로 임직원 대상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진단검사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cobas t 711 외부 공개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4월 3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동화 혈액응고 검사 장비인 cobas coagulation analyzer t series (이하 cobas t series)의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혈액응고 검사는 혈우병과 같은 유전적 또는 후천적 결함으로 인해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및 응고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다. 다양한 분야에 혈액응고 검사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검사가 수술 전 검사 및 항응고 약물 치료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때문에 높은 정확도가 요구됨에도 혈액응고 검사의 준비 과정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검사자의 숙련도 및 표준화가 매우 중요했다. 새롭게 출시한 cobas t series는 생화학이나 면역시약에서 사용하는 카세트 타입의 시약 개념을 도입해 기존의 매뉴얼 작업을 전자동화 함으로써 정확성과 안전성을 개선했다. 또한 빠른 처리 속도(t 511-시간당 195테스트/t 711 시간당 395 테스트) 및 사용자 편리성 강화가 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3월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수)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심사한 의료기기 규제혁신에 대한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 법안」 및 「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등 3건의 법안 의결에 대해 산업계를 대표하여 환영한다고 밝혔다. *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안(이명수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2014929)」 * 「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김승희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2011008)」 * 「체외진단의료기기에 관한 법률안(전혜숙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2011176)」 환영사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 법안’ 및 ‘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등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의료기기산업계를 대표하여 환영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은 대표적인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9위권의 시장 규모와 최근 5년간 평균 신장률 8%를 유지하는 미래신성장동력산업으로 최근에는 일자리 창출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A
- 고객 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로 고객 친화적 마케팅 전개 예정- QR코드 이용한 정품 인증과 병원의 팁 재고 관리로 고객 편의성 강화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인 ‘울쎄라(Ulthera®)’의 환자 및 병의〮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바일 앱 ‘보이는 울쎄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앱은 소비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맞춤형 모바일 통합서비스 플랫폼이다. 간편한 울쎄라 정품 인증 기능을 비롯해, 병원 내 팁 재고 및 유효기간 확인 등 소비자와 의료진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시술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담고 있다. 기존의 울쎄라 웹 플랫폼보다 소비자 편의성이 강화되어 출시된 보이는 울쎄라 앱은, 울쎄라 시술 후 정품 인증 스티커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간단하게 정품 시술을 인증 받고 울쎄라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멀츠코리아는 울쎄라 앱을 통해 병·의원의 팁 재고 관리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앱을 활용하면, 원내 울쎄라 팁 재고와 유효기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 의료진이 환자에게 더욱 안전한 시술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멀츠코리아
적외선 조사 후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통증 완화 및 운동 능력 향상 효과 확인 적외선 온열 조사가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어깨 및 팔꿈치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 (대표: 김동희, www.philips.co.kr)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이하 포티움)과 공동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3월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 논문은 준정부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KCI)에 등재된 한국체육과학회지에 실려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동 연구 결과는 필립스가 포티움-대한장애인스키협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통해 이룬 의미 있는 성과이다. 지난해 3월 필립스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업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스포츠 재활 분야 임상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패럴림픽 종목 중 아이스하키에서 어깨, 팔꿈치 등 근골격계 손상이 가장 크다는 점을 주목하고 적외선 조사가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운동 기능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