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지난 4~5일 이틀간 종로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예비중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목공예체험, 역사탐방, 직업체험 등 현장학습을 하며 추억을 쌓고, 중학교에 먼저 진학한 선배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맞이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중보재단은 종로구 전체 지역아동센터의 6학년들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아이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환경의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바른 인성을 가꿀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축하파티, 중학생 선배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교사는 "아이들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날개달기 캠프를 통해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건강한 또래관계를 만들어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또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날개 달기 캠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보령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아“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연합 체육대회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아 지난 4월 29일 종로구 창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연합 체육대회는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종로구지역아동센터 협의회가 주관한다. 보령중보재단은 운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 체육대회를 매년 후원해 오고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종로구의 전체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술래잡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10여개의 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보령중보재단은 종로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비타민 지원, 음악교육 및 발표회, 졸업여행 등을 후원하며,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50주년을 맞아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인
보령중보재단과 함께 행복한 추억 여행,예비 중학생 날개달기 캠프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지난 1월 5~6일 이틀간 종로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6학년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아이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환경의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바른 인성을 가꾸며,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날개달기 캠프’를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1박 2일의 캠프기간 동안 목공예체험, 역사탐방, 천체관측, 직업체험 등 현장학습으로 추억을 쌓았으며, 중학교에 먼저 진학한 선배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새롭게 맞이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교사는 “초등학교 졸업을 아동들이 다양한 집단활동을 통해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건강한 또래관계를 만들어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날개달기 캠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주년을 맞은 2007년에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종로구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행복을 전해요~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보령제약그룹 창업60주년을 맞아창업 60주년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 초콜렛을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보령중보재단은 현재 종로구에 위치한 모든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연합체육대회와 어린이 비타민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음악교육 및 발표회, 졸업여행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보령 창업 60주년 초콜릿에 새겨진 다양한 표정처럼 밝은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50주년을 맞은 2007년에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인류건강에 공헌하고 공존공영을 실현한다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물품지원을 비롯해 학습지원, 문화예술 체험활동, 치료비 지원,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4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으로따뜻한 마음 전해소아암∙장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치료비 지원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저소득가정의 소아암 및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비를 후원했다.보령중보재단은 2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푸르메재단에서 추천한 저소득가정의 소아암 및 장애어린이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총 4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보령중보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부터 매년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본사 및 각 사업장별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하며 헌혈증을 모았다. 또한 임직원들의 기부와 사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나누고 있다.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이번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웃음을 지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저소득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