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금)
아주대 의료원
▷내과부장 신준한 ▷외과부장 김욱환 ▷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 민영기 ▷갑상선암센터장 이정훈 ▷건강증진센터소장 유병무 ▷현대아주의원장 강준구 ▷의료정보연구센터장 박래웅 ▷유전체불안정성제어연구센터장 조혜성 ▷면역네트워크파이오니어연구센터장 곽종영 ▷간호학과장 박진희 ▷간호과학연구소장 부선주 ▷간호본부장 서은정
※ 발령일자 : 2019년 3월 1일 자
● 내 증가하는미용의료시술 수요 대비 안전성에 대한 인식 미비 ● 대한피부과의사회, 대국민 미용의료시술 안전성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국내 안전한 미용의료시술 환경 조성 앞장설 것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조항래)는 지난 7일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회 미용의료시술안전 인식의 달 선포식’을 개최하고 매년 12월을 미용의료시술안전 인식의 달로 제정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미용시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용의료시술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시술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미용의료시술이증가하는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제정하고 대국민 대상 미용의료시술 시 안전 인식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대한피부과의사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된 국내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20~50대 여성(n=3,005)의53%가 살면서 한 번 이상 미용의료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최근 6개월 내 시술[1] 경험자도 36%에 달할 정도로 미용의료시술이 대중화되어 있다.[1] 하지만 이에 반해 안전성에 대한 인지는 부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용의료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12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 18층 서울클럽홀에서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을 통해 건강친화기업 26개를 인증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도 26개 기업이 인증을 받으며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지금까지 총 67개 기업이 건강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2024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심사에는 총 62개 기업이 신청해,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업의 신청이 있었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참여 기업과 인증심사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업 현장 방문 시 서류와 현장심사(직원만족도 조사 포함)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개편*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에게는 신청 서류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심사 시에는 현장 확인을 강화해 효율적인 심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올해 건강친화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건강친화경영·문화·활동 부분에서 임직원 건강증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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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2월 13일 13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