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화)
CJ헬스케어는 9월 1일자로 마케팅실 최영미 부장과 생산본부 변형원 부장을 각각 상무대우로 승진 발령. 최영미 마케팅실 상무대우는 CJ헬스케어의 첫 여성임원으로 공채로 입사, OBU 사업팀장을 거쳐 2013년부터 마케팅실을 이끌어온 인물. 생산본부 임원으로 승진한 변형원 상무대우는 2007년 경력입사해 품질개발실장 등을 거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시설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천공장장을 겸직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업무 총괄 예정.
● 1억 달러 규모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2호’ 출범 ● 2500만 달러 규모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3호’… 디지털 자산 전략 강화 파라택시스 캐피털 매니지먼트(Parataxis CapitalManagement LLC, PCM)의 계열사인 파라택시스 홀딩스(Parataxis HoldingsLLC)가 총 1억 달러 규모의 ‘파라택시스코리아 펀드 2호’와 총2500만 달러 규모의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3호’ 조성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2호는 2025년 6월 20일 발표된코스닥 상장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에대한 파라택시스 홀딩스의 경영권 인수 계약 완료 후, 브릿지바이오의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추가 자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수완료 후 브릿지바이오는 사명이 ‘파라택시스 코리아’로 변경된다.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3호는 한국 시장 내에서 추가적인 디지털자산 기반 재무 전략 추진에 초점을 맞춘다. 파라택시스 홀딩스의 창립자이자 CEO인에드워드 진(Edward Chin)은 “브릿지바이오 인수발표 후 파라택시스 코리아가 추진 중인 BTC 트레저리(treasury)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
● 다양한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유전성 망막질환[1]… 질환 정보 적어 환자들 수 년 간 ‘진단 방랑’경험[2] ● 한국노바티스,1시간안에증상·진단·치료 등 유전성 망막질환 의학적 정보 알차게 담은 온라인 질환강좌 개최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가 다가오는 7월 8일 유전성 망막질환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알기 쉽게 총망라한 ‘1시간에 모두 담은 유전성 망막질환 길잡이 클래스’를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전성 망막질환(IRD, Inherited RetinalDystrophy)은 하나의 단일 질환이 아닌 다양한 유전자 변이로 인한 여러 희귀질환의 질병군을 뜻한다1. 선천적인 망막 세포 유전자의 이상으로 시력, 시야, 시기능 저하 등을 발생시키며 삶 전체에 영향을 끼치지만, 아직 완치법이 알려지지 않아 증상을 치료하는 보존적 치료만이 진행되고 있다[1].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진단 방랑’이다. 희귀질환인 유전성 망막질환은 질환에 대한 정보가 적고, 인지도 또한 낮다 보니 환자들이 증상을 자각하기에도 쉽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더라도 정확하게 진단받기까지 상당한 시행착오를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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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7월 01일 09시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