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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및기관

비만 및 대사증후군 전문가로 구성된 협회·단체 대국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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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시대, 비만·대사증후군 예방 위해 
균형잡힌 식단과 신체활동 필요해

 (사)대한영양사협회(회장 이영은)는 대한비만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등 11개의 유관단체 및 학회와 함께 코로나19 시대에서의 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성명서를 2월 26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매우 중요한 감염 예방 수칙의 하나지만, 스포츠시설 폐쇄 및 운동공간의 제한은 신체활동량의 감소를 비롯한 불규칙한 생활습관 질환인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유발하고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이후 진행된 몇몇 연구에서는 소아비만, 성인비만이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에 참여 단체들은 “충분한 양의 신체활동은 축적된 지방을 분해할 수 있어 비만 관리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비만 관련 질환의 유병률을 줄이고, 외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며 신체활동량을 유지 또는 증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유행 이후 당, 지방, 나트륨 섭취 증가 등 바람직하지 않은 식사습관으로 인한 편중된 영양섭취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체중관리와 건강유지를 위해 자신의 신체활동을 고려한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고,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 단 음식, 짠 음식의 섭취를 피하면서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만성질환자의 정기적인 진료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비만 및 대사증후군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여러 단체와 학회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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