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2동,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 각 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부식품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천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정성이 담긴 삼계탕으로 기운 내시고 무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 소화기내과 박성철 교수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한 해 동안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국내 과학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박 교수는 대한소화기학회에서 발간하는 Kore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KJG)에 발표한 ‘심장발목혈관지수와 발목상완지수를 이용한 죽상경화증과 고위험 대장 샘종의 연관성(Association between Atherosclerosis and High-Risk Colorectal Adenomas Based on Cardio-Ankle Vascular Index and Ankle-Brachial Index)’ 논문을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해당 연구에서 심장발목혈관지수와 발목상완지수를 기반으로 죽상경화증과 대장암의 전암성 병변인 고위험 대장 샘종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심장발목혈관지수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으로희귀질환 극복응원하는 ‘얼룩말캠페인’ 통해희귀질환 환자교통비 지원사업 전개 ● 7월21일(월)부터참여자 모집…1인당 연최대 50만원 교통비지원 예정 ● 2017년부터 이어온 희귀질환 인식 개선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http://www.pfizer.co.kr)은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응원하기 위한 ‘얼룩말캠페인’의 일환으로 2025년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밝혔다. ‘얼룩말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이 전 세계 약 7,000여 종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말발굽 소리를 들었을 때, 소리의 주인공이 일반적인 ‘말’이 아니라 ‘얼룩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떠올려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가운데 교통비 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여러 기관의 협력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교통비지원사업은 신청 기간(7월 21일(월)~7월 31일(목)) 동안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 전문 강사 자격 보유한 임직원 70여 명, 지역사회 초등학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 10주년 맞이한 진심 캠페인, 누적 3,604명의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전파… 생명 살리기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 기여 ●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지난 10년 간 두 배 이상 증가… 급성심정지 현장서 생존율 2.2배 높여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정태, 이하 한국다이이찌산쿄)는7월 1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제7회 진심캠페인'을 개최하고 성남 희망대초등학교 학생들을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진행했다. 진심캠페인은 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 시행 10주년을맞이한 한국다이이찌산쿄의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들이직접 지역사회를방문해 심폐소생술을교육하며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까지누적 3,604명에 이르는 학생 및 시민들이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익혔다. 올해는 전문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70여명이 경기도성남시 소재 희망대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230여명을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일반인 심폐소생술기초과정’ 교육을실시했다. 이 날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응급 상황에서 이를 즉각 적용
매년 7월 22일은 ‘세계 뇌의 날(World Brain Day)’로, 세계신경과협회(WFN)가 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세계 뇌의 날을 맞아 여전히 사회적 편견에 가려진 질환 ‘뇌전증’에 대해 최윤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뇌전증은 과거 '간질'로 불렸던 질환이다. 특정한 유발 요인이 없어도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신경계 질환으로, 뇌 신경세포가 과도하게 흥분하면서 순간적인 전기신호 폭주가 발생해 운동, 감각, 의식, 정신기능 등에 이상이 나타난다. 최윤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전증은 과거 정신질환으로 오인되거나 부정적 인식이 있었지만, 2014년부터 법령상 명칭이 '뇌전증'으로 변경되면서 인식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선천적인 질환이라는 오해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고 치료를 통해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뇌전증의 대표 증상은 대발작이다. 전신 경련과 함께 의식이 소실되고 입에 거품이 생기거나 배뇨가 동반되기도 한다. 하지만 성인 환자의 대부분은 국소 발작이 더 흔하게 나타난다. 국소 발작은 뇌의 특정 부위에서 시작된다. 팔다
● 부천시 37개동 행정복지센터 및 교직원 추천 취약계층 750가구에 전달 ● 지역사회 소외계층 대상 2015년부터 매년 복날 전후 보양식 제공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다가오는 초복(7월 20일)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전달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The(더) 건강한 하루’를 진행했다. ‘The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는 장마와 무더위 등으로 힘들고 지쳐있을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 ‘성가자선회’가 2015년부터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2천7백만원에 해당하는 삼계탕 KIT 750개를 준비, 지난 15일 부천시에 500개를 기탁했으며, 16일에는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이 추천한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청소년 및 이주민, 탈북민, 난민, 독거노인을 돌보는 지역사회복지관 쌩제의 친구들에 250개를 나눔, 총 750가구에 보양식을 전달했다. 부천시에 기탁한 삼계탕 KIT는 부천시 37개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됐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한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는 1984년 부천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김태석, 강원대병원 의료혁신실장)가 강원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기관 사단법인 백령의학회(이사장 옥택근)와 ‘환자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양 기관은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공동 모색 ▲학술적·임상적 자원의 연계를 통한 환자안전 교육 강화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네트워크 확장을 넘어, 강원권역의 환자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단법인 백령의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안전문화가 내재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내 간호대학과의 연계를 확대해 예비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환자안전 교육을 체계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현장에 투입되기 전부터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과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보건의료 전반에 환자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기반
‘뇌동맥류’는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특별한 증상 없이 조용히 자라다가 한순간 터지면 치명적인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어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뇌동맥류가 파열되면 전체 사망률이 50~60%에 달하며,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뇌동맥류는 대부분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지만, 동맥류가 급격히 자라면서 주변 뇌신경을 압박하면 ‘안검하수(눈꺼풀 처짐)’, ‘복시(사물이 겹쳐 보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생기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 ‘천둥 같은 두통’이 첫 신호 문제는 이 뇌동맥류가 터졌을 때다. 뇌 안 ‘지주막’이라는 공간에서 출혈이 발생하면서 뇌 전체에 피가 퍼지고 뇌압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극심한 두통, 구토, 어지럼증,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신동성 교수는 “지주막하 출혈을 경험한 환자들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극심한 두통’이었다. ‘머릿속에서 천둥이 치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뇌동맥류 파열되면 치명적… 생존해도 심각한 후유증 지주막하 출혈로 인해 뇌는 직접적인 손상을 입게 되고, 이어 ‘혈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