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학술 의료 센터에서 등록 개시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 및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2026년 5월 21일 /PRNewswire/ --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을 발전시키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 LLC)가 5월 20일, 췌장암 치료를 위한 이온영동 종양학 플랫폼(iontophoretic oncology platform, IOP)을 통해 전달되는 젬시타빈(gemcitabine)을 평가하는 1상, 최초 인체 임상시험의 개시를 발표했다. ClinicalTrials.gov(NCT07481383)에 등재된 이 연구는 웨스트버지니아주 모건타운 소재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의 학술 의료 센터인 WVU 메디슨 J.W. 루비 메모리얼 병원(WVU Medicine J.W. Ruby Memorial Hospital)과 미시간주 앤아버 소재 미시간대학교의 학술 의료 센터인 타우브먼 센터 유니버시티 미시간 메디슨(Taubman Ctr Univ Michigan Medicine)을 포함한 주요 학술 의료 센터에서 현재 등록이 개시되었다. 췌장 종양에 직접 치료제를 국소적이고 통제된 방식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된 컨티뉴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곁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간호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간호사 합창 공연, ‘해설이 있는 힐링 음악회’ 현악 4중주 공연, 행운권 추첨,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합창 공연에는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총 3개 팀이 참여해 직접 선곡한 곡을 선보였다. 이어 열린 현악 4중주에서는 클래식 연주와 곡해설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환자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간호사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과 협력의 간호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유헬스케어(대표이사 유경수)와 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진락)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국가 핵심 기술 인재인 '영 마이스터(Young Meister)' 육성을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진로·직업 교육 프로그램과맞춤형 취업 연계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기기·바이오 분야 마이스터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 이수 학생에 대한고용 연계 및 취업 지원 ▲학교 및 산업체 시설의 상호 활용 ▲산학겸임교사 파견·교사 연수·CEO 초청 특강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마이스터 육성 캠프 및 방과후 멘토링 시스템 운영 등이 포함됐다. 유유헬스케어 유경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취업 연결을 넘어, 산업 현장이 필요로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의료마이스터고 김진락 교장도 "유유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이전부터 실무 감각을 키우고,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9일, 전 세계적으로 발생 중인 에볼라 및 한타바이러스 확산 상황과 관련해 제프티 임상약을 즉각 현장에 공급하고 투약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현재 2종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확산 중이나 이를 통제할 뚜렷한 치료제는 부족한 실정이다. 현대바이오 측은 특정 바이러스만 표적으로 하는 기존 방식 대신, 광범위한 효능을 지닌 범용 항바이러스제가 복합적인 감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제프티의 주약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관련 논문을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와 한타바이러스 두 종 모두에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약물의 안전성 또한 현재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제프티의 뎅기열 임상 2상에서 저용량부터 고용량에 이르는 전 투약군에 걸쳐 현재까지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현대바이오는 국내 제조 규정에 따라 생산 및 보관 중인 임상약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나 감염 발생 국가의 긴급 지원 요청 시, 추가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 없이 방역 현장에 즉각 약물을 공급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다.아울러 미국 국방성 산하 의료 화생방 방역 컨소시엄(MCDC)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가정의 달 5월은 부모 세대의 건강 변화를 가까이에서 체감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보행속도 감소, 계단을 오를 때의 어려움, 오래 서 있기 힘들어하는 모습 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기기 쉬운 변화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근감소증’과 같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은 자연적으로 감소한다. 이와 함께 근육의 기능, 즉 근력 또는 보행속도의 감소가 동반될 때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황선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단순히 근육량만 감소했다고 해서 모두 근감소증으로 진단하는 것은 아니다. 근육량 감소와 함께 근육의 기능을 나타내는 근력이나 보행속도가 감소했을 때 진단할 수 있다”며 “조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낙상, 골절, 만성질환 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근감소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주요 원인은 단백질 섭취 부족과 운동량 감소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단백질 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운동 자극에 덜 반응하면서 근육량 감소와 근력 저하가 쉽게 진행된다. 노화로 인한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인슐린양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Garmin)이 가민 헬스(Garmin Health) 생태계 내 데이터를 활용해 제2형 당뇨병을 예방∙관리∙연구하기 위해 추진해온 협업 사례와 인사이트를 정리한 ‘가민 헬스 당뇨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늘고 있는 추세다.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당뇨병 팩트시트2024’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수는 약506만 명(유병률 14.8%)에 이른다.당뇨병 전단계 인구도 약 1400만 명(유병률 41.1%)에 달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당뇨병의 가장 흔한 형태인 제2형 당뇨병은 전체 당뇨병 사례의 95%를 차지하며,주요 사망 원인 중 9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340만 명이 당뇨병으로 사망했으며, 이로 인한 의료 비용은 약 1조 달러(한화 약1300조 원) 규모에 이른다고 추산됐다. 이는 지난17년 동안 338% 증가한 수치로,가공 식품 범람,좌식 생활 습관,급격한 도시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가민 헬스는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글로벌 보건 위기 속에서 웨어러블 기술과 치료 방식의 발전이 보다 선제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준·안상현 교수팀이 자동형 양압기(APAP)의 잦은 압력 조절 방식이 수면무호흡 지표는 효과적으로 개선하면서도, 환자가 체감하는 수면의 질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의 대표 치료인 양압기(PAP)는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는 고정형(CPAP)과 수면 상태에 따라 압력을 자동 조절하는 자동형(APAP)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자동형 양압기(APAP)는 무호흡이나 기도 저항 변화 감지 시 압력을 자동 조절해 기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 108명을 대상으로 양압기 치료 첫날 밤의 수면 데이터를 정밀 분석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동일한 양압기인 레즈메드사의 S10(ResMed S10)를 사용하되, 기기 알고리즘에 압력을 맡긴 '자동 모드(APAP)' 군과 수면 기사가 최적의 압력을 찾아준 '수동 압력 적정 검사(Manual CPAP Titration)' 군으로 나누어 관찰했다. 특히 연구팀은 그동안 양압기 제조사들이 무호흡을 더 빨리,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 실시간으로 압력을 높이는 알고리즘 경쟁을 이어왔지만, 이러한 ‘무호흡 감소라는 수치
유유제약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등 산학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유유제약과 한국바이오마이터고는이번 산학협력으로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 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분야 채용 연계 등을 추진한다. 이번 산학협력은 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바이오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국 최초 바이오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다. 유망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재를양성하는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와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은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충북 중소기업대상 경영대상,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증(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및 고용우수기업 인증, 일∙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인증(충청북도)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각종 인증 및 표창을 수여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