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1주일! 혈당측정기, 혈압계 등 가정용 의료기기 추석선물 기획전 진행 ●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2개 사면하나가 무료! 33% 할인 혜택 ● 자동전자혈압계 바로잰펄스를 구매하면 바로잰II 혈당측정기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 한독(대표이사김영진, 백진기)이 추석명절을 맞아 혈당과 혈압 관리를 위한의료기기 ‘바로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 ‘한독몰’과자회사인 한독헬스케어의 자사몰 ‘일상건강’에서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은 2+1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최대 2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33% 할인된 가격으로바로잰Fit을 구매할 수 있다. 바로잰Fit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혈당 수치를 전송해 실시간 혈당 수치와 혈당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앱을 통해 혈당 수치를 가족과 보호자에게 공유할 수 있어부모님의 혈당을 원거리에서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로잰Fit은최대 15일 사용이 가능하며, 4.5g의 초경량 센서는 생활방수기능을 갖춰 일상 활동에 제약이 적다. 특히 센서와 어플리케이터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디스펜서를 팔에대고 버튼만 누르면 센서가 부착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진근우)의 미국 자회사 현대바이오USA가 미국 국방부 산하 MCDC(Medical CBRN Defense Consortium)의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됐다. 이는 아시아 기업으로는 세 번째,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의 사례다.MCDC는 화학·생물·방사선·핵(CBRN) 위협에 대응할 의료 방어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국방부 산하 민·관·학 협력체로, 지난 10년간 100개가 넘는 프로그램에 총 79억 달러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했다. 현재 약 322개 기관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번 정회원 등록으로, 현대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는 미국 국방부의 공식 국가 안보 대응 체계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제프티는 연구개발 지원, 향후 구매·비축 프로그램 편입 등 실질적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항생제 페니실린이 영국에서 발견되고 미국에서 산업화된 것처럼, 범용 항바이러스제 역시 한국에서 개발되어 미국 국방부 체계에 편입되는 동일한 패턴을 밟고 있다. 이는 페니실린이 세균 치료 시대를 연 것과 같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 가치그린봉사단, ‘행강’과 두 번째 산책 봉사로 지속적인 동물복지 활동 전개 2025년 9월 22일 --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은 지난 9월 2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행강(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다시 찾아 유기동물 산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가치그린봉사단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행강을 방문하며,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견들과 산책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부 유기견들과는 지난 5월 봉사 때 인연을 맺은 임직원들이 다시 만나는 모습도 있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회복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행강은 현재 24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구조 동물의 치료와 입양 연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가치그린봉사단은 이 같은 노력에 동참하며, 봉사활동뿐 아니라 약품 후원, 보호소 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기업으로서 유기동물을 포함한
● 국내에서 처음 허가 받은 (First-in-class) siRNA 치료제 렉비오1,2, 한국인 포함 아시아 임상에서 연2회 투여로 위약 대비 LDL-콜레스테롤 평균 57.2%(60mg/dL) 감소 9 ● 블루엠텍과의 파트너십 통해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렉비오치료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9월 22일, 한국노바티스가 블루엠텍과 렉비오 국내 개원가 코프로모션에 대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한국노바티스 유병재대표이사(우)와 블루엠택 김현수 대표(좌)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국내 최초의 siRNA 치료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렉비오(성분명: 인클리시란 나트륨, inclisiran sodium)의 국내 개원가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 프로모션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2일,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간단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한국노바티스의 렉비오에 대한 국내 개원가의 유통 및 프로모션 활동을 블루엠텍에서 담당하게 된다. 한국노바티스는 렉비오의 수입, 홍보, 마케팅 및 종합병원 채널에서의 유통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유병재 대표이사는 “개원가 채널의 유통 및 프로
유유제약이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에비타민을 지원한다. 유유제약은유판씨팝정 500 여개를 이번 대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국군예우사업회에 전달했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제품들은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증정된다. 이번대회 주제는 ‘호국영웅을 그리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켜 낸 호국영웅과 그 뜻을 이어받은우리 국군의 모습을 그리면 된다. 이번대회는 9월 28일 오전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선양광장에서 개최되며, 8세(2018년생)부터 13세(2013년생)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학년부과 고학년부 2개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신청방법은 국군예우사업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유유제약은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을 위한 ‘유유캠페인’을 협업하고 있다. ‘유유 캠페인’은 “당신도(YOU), 당신의지인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수습되지 못한 12만 여위의 유해를찾아 유가족과 DNA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호
□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입원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 안전 문화 및 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욕창데이’ 캠페인을 18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 욕창(압박궤양)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압박으로 피부조직에 손상을 일으켜 통증 및 회복 지연을 유발하는 질환이며, 심한 경우 환부에 감염이 발생하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누워있는 입원환자는 욕창 발생에 취약하므로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강원대병원은 이러한 욕창의 위험성과 예방 수칙 홍보를 위해 일반병동 및 욕창 발생 고위험 병동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강원대병원 교육전담간호사들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욕창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의료진의 욕창 예방 활동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라운딩을 시행하고 피드백을 제공하였다. □ 조영미 강원대병원 간호부장은 “욕창 예방은 환자안전 관리의 핵심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욕창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진근우)의 미국 자회사 현대바이오USA가 미국 국방부 산하 MCDC(Medical CBRN Defense Consortium)의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됐다. 이는 아시아 기업으로는 세 번째,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의 사례다.MCDC는 화학·생물·방사선·핵(CBRN) 위협에 대응할 의료 방어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국방부 산하 민·관·학 협력체로, 지난 10년간 100개가 넘는 프로그램에 총 79억 달러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했다. 현재 약 322개 기관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번 정회원 등록으로, 현대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는 미국 국방부의 공식 국가 안보 대응 체계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제프티는 연구개발 지원, 향후 구매·비축 프로그램 편입 등 실질적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항생제 페니실린이 영국에서 발견되고 미국에서 산업화된 것처럼, 범용 항바이러스제 역시 한국에서 개발되어 미국 국방부 체계에 편입되는 동일한 패턴을 밟고 있다. 이는 페니실린이 세균 치료 시대를 연 것과 같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 근거 기반 AI 활용으로 진료 효율 향상 및 환자 안전 강화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자사의 선도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인 ‘클리닉컬키(ClinicalKey) AI’를 중앙대학교의료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중앙대의료원은 AI 기반 진료 효율화와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병원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 ClinicalKey AI 도입은 의료진의 진료 역량을 보조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근거 기반 AI 활용 전략의 일환이다. 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술로, 개인화된 대화형 검색을 통해 의료진에게 방대한 양의 의료 정보 중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고품질의 엄선된 의료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근거 기반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설계됐다. 또한 엘스비어의 책임감 있는 AI 원칙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해 개발됐다. 중앙대의료원은 엘스비어의 근거 기반 AI를 도입해 의료진의 전문성을 드높이고 의료계의 디지털 및 AI 전환 속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