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SML제니트리 LMCE2024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여 ●삼광의료재단 조영숙 대외협력원장, 한검협 공로상 수상 ●SML제니트리, NamuPlex™ 신규 브랜드 공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학술 교류를 통해 진단검사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삼광의료재단(이사장황태국)과 SML제니트리(대표이동수)는 지난 25일부터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LMCE 2024)에 플래티넘스폰서로 공동 참여하여, 통합 전시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고해상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검사(CMA), △비유전성고형암 유전자 패널검사, △신속 CREgenotyping(Xpert) 검사, △Helicobacter pyloriClarithromycin 내성 돌연변이 검사, △M2BPGi 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삼광랩트리 Gene-BTI 질병예측유전자 검사 서비스와 임상시험 전문분석기관인 SML메디트
●생명보험재단 운영 ‘SOS 생명의전화’, 13년간 자살 위기 상담 9,838건 및 현장 구조 2,203건진행 ●SOS 생명의전화주 이용층은 10대와 20대…생명보험재단,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자살 예방 사업 운영 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매년 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전후해 ‘SOS 생명의 전화’ 상담 통계 자료를 발표해왔다. 지난 2011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의 SOS 생명의전화상담 누적 통계에 따르면 13년간 총 9,838건의 자살위기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투신 직전의 자살위기자를 구조한 건수는 2,203건에 달한다. 생명보험재단의 SOS생명의전화는 한강을 찾은 자살 위기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교량에 설치된 긴급 상담 전화기다. 생명보험재단은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현재까지 20개 교량에 총 75대의 SOS 생명의전화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량 위 보행자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자살 의심 행동 등 긴급 상황 포착 시 119 구조대 및 경찰과 즉각 연계해 생명 구조까지 지원하는 종합 자살 예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자살
매년 9월 13일은 세계 패혈증 연대(GSA)가 지정한 ‘세계 패혈증의 날(World Sepsis Day)’로, 전세계 각국에서 패혈증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 진단,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이 전개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4,900만 건의 패혈증 사례가 발생하고 1,100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패혈증은 높은 사망률로 큰 질환 부담을 유발하는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는다면 생존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이에, 박스터는 ‘패혈증 바로알기’ OX퀴즈를 통해 임직원들이 패혈증의 질환 부담, 사망 요인 등과 관련한 다양한 퀴즈를 풀어보며 패혈증의 심각성과 신속한 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박스터 신장사업부는 패혈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인식 제고를 이어가며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패혈증 치료를 선도하고 더 나은 치료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패혈증에 대하여]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에 의해 전신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주요 장기의 기능부전이 빠르게 진행하는 질환이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에서 오는 9월 4일 이주영 의원실과 함께 ‘호흡기질환의 만성질환관리제도 도입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 만성호흡기질환은 장기적인 치료가 요구되며 중증으로 진행 시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게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병률 및 사망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는 질환입니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내 천식·COPD 치료 현황과 함께 해외의 만성호흡기질환 관리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일차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만성호흡기질환의 효과적 관리 및 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 할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흡기질환의 만성질환관리제도 도입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일시: 2024년 9월 4일(수) 오전 10:30~12:0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여의도동) ▶토론회 장소가 협소해, 사전 신청하신 분들을 우선으로 좌석을 배정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기자님께서는 본 메일에 회신 주시거나, 미리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회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시어 제2간담회의실 출입을 위한 등록 부탁드립니다
●제17회 국제학술대회 KSMO 2024,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ASCO(미국임상암학회) 및 ESMO(유럽종양내과학회) 회장 및 아시아 9개국 10개 학회 대표 등 전문가 대거 참석하여 국제협력 강화 ●종양학 분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세션 ‘Asia Young Oncologist Forum’ 신설 ●2023년도에 이어 2024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개최하는 우수 K-컨벤션 선정에 따른 아시아 대표 국제회의로의 성장 가능성 기대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올해 9월 26일(목)-27일(금)에 서울 코엑스에서 KSMO 2024(17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 2024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로 진행되며, 종양학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항암치료와 신약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세계 양대 종양학회인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미국임상암학회) Lynn M. Schuchter 회장과 ESMO(
●유럽 최대 규모의병리학 학술대회에 참석하여유럽 시장에서 다양한판로 모색 예정 인공지능 기반디지털 병리 및병리진단 기업 딥바이오(대표 김선우)는 오는9월 7일부터 11일,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제36회 유럽병리학회(36thEuropean Congress of Pathology - 36th ECP)에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병리학회는 미국-캐나다병리학회(United States and Canadian Academyof Pathology, USCAP), 국제병리학회(InternationalAcademy of Pathology, IAP), 영국병리학회(BritishDivision of the International Academy of Pathology, BDIAP)와 함께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유럽최대 규모의 병리학연례 학술대회이다. 매년유럽 주요 도시에서개최되는 이 학회는다양한 병리학 분야에서최신 연구와 진단기술을 공유하며, 업계전문가들 간의 폭넓은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 유럽암 정보 시스템(EuropeanCancer Information System, ECIS)의최신 데이터에 따르면,유럽에서 전립선암은 여전히남성에게 가장 흔히발생하는 암 중하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WCET 2024에서 국내 출시 예정 신제품 및 비뇨의학과 포트폴리오 소개 예정 ●런천 심포지엄 및 세미 라이브 서저리 세션에서 관련 임상 경험 및 최신 지견 공유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세계 비뇨내시경기술 학술대회 (WCET 2024, WorldCongress of Endourology and Uro-Technology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WCET2024는세계내비뇨기학회(Endourological Society)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에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Society of Endourology and Robotics, KSER)와 협력해 서울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 새롭고 발전된 치료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특히 올해에는 최소 침습 치료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WCET 2024에 별도의전시 부스를 마련해국내 출시가 예정된신제품을 비롯한 자사의다양한 비뇨의학과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또한 13일
●바벤시오®, 작년 8월 국내 급여 이후 1년 만에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1차 단독유지요법 표준 치료로 자리잡아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통해 급여 전후 치료 환경 비교 및 바벤시오®의 임상적 가치 논의…“급여 이후 환자 접근성 크게 개선,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만족도 높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 8월 2일 국내 요로상피세포암 1차 유지요법 옵션 중 유일하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벤시오®주 (성분명 아벨루맙)의 급여 1주년 기념 의료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종양내과 의료진과 요로상피세포암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백금기반 화학요법치료에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1차 유지요법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바벤시오의 임상적 효과와 리얼월드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의 첫번째 세션은 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효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 교수는 “바벤시오®는 허가 임상 JAVELIN Bladder 100(JB 100)의 38개월 이상 장기 추적 연구에서 1차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 시작 시점부터 29.7개월(95%CI,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