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형으로 쉽게 붙일 수 있는 2mm 두께의 폼 드레싱 JW중외제약은 밴드형 상처치료제 ‘하이맘 폼’ 시리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손쉽게 붙일 수 있는 일체형 폼 드레싱으로 △ 하이맘 폼 액티브케어 △ 하이맘 폼 센서티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맘 폼 액티브케어’는 폴리우레탄 필름으로 밀착력과 방수력을 강화했으며, 중형·소형으로 구성돼 상처 부위의 크기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다. ‘하이맘 폼 센서티브’는 실리콘 겔 시트 점착제가 코팅되어 있어 밴드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재점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출시된 잘라 쓰는 타입의 하이맘 폼과 달리 밴드형으로 자르지 않고 바로 붙일 수 있어 간편하다. 하이맘 폼 잘라쓰는 타입은 상처 크기에 맞춰 폼을 잘라 붙인 뒤 그 위에 방수부직포를 덧붙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진물을 흡수하고 외과적 상처를 보호해준다. 또 2mm의 푹신한 폼으로 제작돼 물집 위에 붙여도 상처 보호가 가능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하이맘 폼 시리즈는 상처 부위에 맞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다각화했다”며 “기존에 출
암협회·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암 경험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하는 ‘고잉 온 스튜디오’ 사회공헌활동 동영상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재능 나눔 부분’ 수상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 및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과 함께 진행하는 암 경험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프로그램 ‘고잉 온 스튜디오(Going-on Studio)’ 영상이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캠페인, 경영혁신, 교육 기회 보편화, 공정한 상생 모델 구축 등 우리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공헌활동의 기록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공모전이다. 11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올림푸스한국의 ‘고잉 온 스튜디오’ 소개 영상은 보건복지부장관상 ‘재능 나눔 부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잉 온 스튜디오는 올림푸스한국이 대한암협회 및 서울산업진흥원과 2020년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암 경험자들에게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는 데 필요한 동영상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설립한 업계 최초 교육기관인 ‘SCL아카데미’가 12월 1일 온라인 교육센터(https://edu.scllab.co.kr)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SCL 아카데미는 지난 3월 신설되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경원 교수(진단검사의학과)를 초대 원장으로 초빙하고, 국내외 의료기관 및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교육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단검사 및 병리, 관련 의료 분야에 걸친 실무 중심 강연과 SCL 아카데미가 최근까지 진행해온 오프라인 교육 중 핵심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교육센터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되며, 안정화 작업을 거쳐 교육 대상자 범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센터 사이트에서 본인이 원하는 주제의 교육과정을 클릭하면 바로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강의 교재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본인 계정의 ‘마이 페이지’에서는 수강한 교육과정 내역과 진도율을 확인할 수 있다. SCL 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체계적인 wet training center를 통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지속적인 양압기 치료를 돕는 평생 수면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 “수면무호흡증의 표준 치료로 권고되는 양압기 치료, 안경처럼 매일 사용하는 것이 관건” ㈜필립스코리아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이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양압기 치료를 이어가도록 돕는 ‘필립스 슬립케어 서비스(PHILIPS SleepCare Service)’를 출시한다. 수면무호흡증의 표준 치료법으로 권고되는 양압기는 매일 사용해야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도 지속적인 양압기 치료를 장려하기 위해 양압기 사용 후 첫 90일 동안의 순응기간 후에도 직전 처방기간 동안 하루 평균 기기 사용 시간이 2시간 이상인 경우에 한해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는 “양압기는 안경과 같아 꾸준히 사용해야 높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잘 때마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점이나 치료 압력 때문에 초기에 적응을 힘들어 하는 환자가 많다”며 “그래서 의료진의 적극적인 상담이 매우 중요하고, IT 기술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바른 치료를 조력하는 지속적인 환자 지원 서비스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1일(화) 30개 의료기기 기업을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이하 ‘의료기기산업법’) 시행(‘20.5월)에 따라 의료기기 연구개발(이하 R&D)과 세계 시장 진출 등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12월 1일자로 고시*한다. *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현황 고시」(보건복지부 고시) 국산 코로나19 진단도구의 수출급증으로 의료기기 산업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102개 기업이 신청(6월5일~7월17일)하였으며, 서면‧구두심사(8월26일~28일)와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의결(11월11일)을 거쳐 3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인증결과)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이하 ‘인증기업’)은 총 30개 기업으로 유형별로 다음과 같다. 혁신선도형 기업(7개소) : 우수한 R&D 투자와 다각적 연구활동, 안정적인 기업 역량으로 의료기기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 의료기기 매출액 500억 원 이상, 의료기기 매출액 대비 의료기기 연구개발비 비중 6% 이상 혁신도약형 기업(23개소) : 혁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화 분야 전문성을
간편성, 효율성, 편리성 갖춰 영구치열기 및 후기 혼합치열기 성장기 환자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성장기 II급 부정교합 치료에 도움을 주는 ‘맨디뷸러 어드밴스먼트(Mandibular Advancement, 이하 MA)’를 11월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비절라인의 MA는 얼라이너 양 끝의 프리시전 윙(precision wings)을 이용해 하악을 전방으로 이동시키는 시스템이다. 기존 인비절라인 얼라이너에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하악 후퇴(mandibular retrusion)로 인한 성장기 II급 부정교합 환자 중 영구치열기 또는 안정적인 후기 혼합치열기의 성장기 환자에 권장된다. MA는 ▲간편한 솔루션, ▲효율적인 치료, ▲환자 친화적 장치 등의 장점이 있다. 먼저, 하악의 전방이동과 치아 교정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치과 의사의 처방에 따라 1회 이상의 점프에 의해 효율적으로 하악의 전방이동 및 전진 위치를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상하악의 프리시전 윙이 맞물릴 때 얼라이너의 가장자리가 치은에 닿지 않도록 치은 인접면을 짧게 유지해, 환자를 고려하여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MA는 이미 APA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투석 방법 선택하는 공유의사결정으로 다 함께 행복한 투석!” 환자 알 권리 보장, 의료 질 향상 등을 위한 환자와 의료진 간 ‘공유의사결정’의 중요성 강조 박스터(대표 현동욱)가 11월 26일, 말기신부전 환자의 투석 치료법 선택에 있어 ‘공유의사결정’ 도입을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2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직원 캠페인은 최근 대한신장학회가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투석 방법 선택에서의 공유의사결정 도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한 ‘다행 캠페인’에 동참하는 동시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말기신부전 환자의 투석 방법 선택에서 공유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한 투석 치료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공유의사결정(Shared Decision Making, 이하 SDM)’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전담 의료진이 질환의 원인 및 특징, 치료법, 관리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교육을 투석 치료법 결정 전 미리 제공하고, 환자와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가장 적합한 투석 치료법을 함께 선택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투석 치료가 생소한 환자와 보호자는 충분한
“모바일 일기 함께 쓰며 소통, 일상의 가치 발견”함께 일기쓰기를 통해 암 경험자들에게 소통의 기회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 다이어리’경희 후마니타스암병원 시작으로 국립암센터, 이대여성암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등 주요 병원에서 진행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암 경험자들의 심리 사회적 지지를 위해 병원 협력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 다이어리(Going on Diary)’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8월부터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고잉 온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 캠페인의 신규 프로그램인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병동이 있는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하여 ‘암’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일기쓰기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 복귀에 대해 서로 격려할 수 있는 심리 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어려워진 만큼 모바일 앱과 화상채팅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을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암병동이 있는 전국 주요 병원의 환자 및 가족 모임을 대상으로 10~20명 규모의 팀을 모집해 진행된다. 참가